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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 봉하 노랑버스 후기 마음이 가는 곳... 봉하마을
산사랑12 추천 0 조회 212 10.07.16 14: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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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6 14:31

    첫댓글 앗.......다예랑 창조님이랑...남매같아요.
    많이 닮은듯...

  • 작성자 10.07.19 13:49

    ㅋㅋ
    창조님같은 의젓한? 오빠가 다예한테 있다면 좋을텐데...
    언니하고는 자주 다투네 ㅎㅎ 요즘은 옷가지고도~~~

  • 10.07.16 19:27

    멋진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했는데...
    다음에 울 가족과 함께 사진 찍어요. 산사랑12님.^^
    "날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풋맨 김홍석 배상.

  • 작성자 10.07.19 13:50

    네... 삼천사님과 의젓한 두 아드님...
    담에 또 만나요

  • 10.07.16 19:29

    이 날 작품(^.^!)중에서 다예양의 독거미가 짱인듯^^
    앞으로 멋진 노랑개비님으로 성장하세요.
    개성 짱! 다예 짱!!!

  • 작성자 10.07.19 13:51

    삼천사님 솜씨 덕분에
    다예의 숨은 본능? 까지도...
    삼천사님께 안부전해주세요

  • 10.07.16 21:35

    훌륭한 다예가 있어 행복하시죠~~ 아름다운 풍경이군효^3^ 논둑 깎을때 오리들이 졸졸 따라다니던 생각이 납니다..^ㅇ^

  • 작성자 10.07.19 13:52

    ^^*

  • 10.07.17 00:21

    아하! 봉하에 갔든날 자주 마주치든 그분이 정철님이구나......이젠 알았쓰....

  • 작성자 10.07.19 13:53

    네 평소에는 만나뵙기 힘든 바쁘신 분이신데
    노랑개비에서는
    소탈함으로 함께 하는 분인것 같아요

  • 10.07.17 12:39

    언제 봉하에 가나? 매일 이래저래 미루고 있는데 그곳에 계신분들은 여전하시네요...

  • 작성자 10.07.19 13:53

    네 봉하는 마음속 고향이고
    항상...
    우리를 안아줄것 같아요

  • 10.07.17 13:01

    다예가 엄마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다예를 힘들게 하는것 아닙니까
    그래도 엄마를 많이 챙기는것 같은데...........
    행복한 모습들에서
    저 또한 행복를 느끼고 갑니다
    다예 화이팅
    산사랑12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9 13:53

    에고에고~~
    사춘기 다예의 이중성?을 몰라서 그래요 ㅎㅎ

  • 10.07.17 21:54

    얼굴도 이뿌구 이름도 예쁜따님이네요.. 사진 잘봤어요~

  • 작성자 10.07.19 13:55

    ^^* 이름을 다 예쁘다 해서 지었는데 ㅋㅋ

  • 10.07.18 10:32

    다예언니 보고싶어요...

  • 작성자 10.07.19 13:56

    무뚝뚝한 다예도
    속은 부드럽단다. ㅎㅎ
    또 보자 하늘아

  • 10.07.18 11:53

    가슴 깊이 들어앉은 님을 향한 절절한 사랑의 징표가 밖으로 드러납니다..고귀한 맘입니다.

  • 작성자 10.07.19 13:57

    여름이라 잘 체하는것 같아요 ㅎㅎ
    마음도, 몸도...
    살랑살랑~~ 하늬바람이
    그립네요^^*

  • 10.07.19 12:17

    와~잘 지내셨어요?? 산사랑님!!!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 저두 6월에 첫째주에 봉하다녀왔는데 봉하버스 타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뵈어요 ~ 다예도 넘 이뿌고~

  • 작성자 10.07.19 13:58

    정민이님 넘넘 오랜만이에요~~
    잘 계시죠? ㅋㅋ
    아...오리풀때 다녀가셨군요
    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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