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벌 축소 하고 벌에게 화분떡을 먹입니다.
과거에는 겨울에 화분을 구입하여 미리 미리 비벼서 화분떡을 준비 했습니다.
언제 부터 인가.? 양봉원에서 화분떡을 제조 해서 팔기 시작 햇습니다.
벌을 많이 키우지 않는 분이 시라면, 화분을 집에서 직접 비벼서 벌에게 줘 보십시오.
경비 절감 효과가 무시 하지 못할 것입니다.
양봉원에서 화분을 구입 하실때는 묵은 화분인지, 새 화분인지 물어 보시고 새 화분을 구입 하십시오.
또 중국산 제품이 품질이 떨어지므로 되도록이면 가격이 비싼 고급화분을 사십시오.
화분을 비빌때는 사람다다 다 다르게 비빕니다.
첨가제를 석기도 하고, 자연 화분만 비비기도 합니다.
정답은 없고, 제가 비비는 기준을 설명 하겠습니다.
커다란 함지에 화분 20킬로 그램 + 설탕 반포 그리고 물 적당히 석어서 비벼서,, 축축하게 비빔니다.
설탕을 조금더 넣으면 화분떡이 뭉칠때 잘 뭉처 집니다. 그런데 딱딱 합니다.
설탕을 조금 덜 넣으면 화분떡이 뭉칠때 불편 하지만, 물렁 합니다.
설탕이 한 포 이상 넣지 마십시오.
화분떡이 카라멜 처럼 되어서 화분떡이 벌통에서 흘러 내릴수 있습니다.
화분을 다 비빈후에 함지를 비닐로 밀봉 하시고, 따뜻한 아랫묵에 2-3일 데워 주십시오.
그러면 차가운 화분이 따뜻해지고 물렁 물렁 해 집니다.
비닐을 미리 잘라서 준비 해놓고, 손으로 화분을 하나씩 움처서 비닐에 하나씩 싸매 주십시오.
대략 주먹 두개 정도 크기로 뭉치면 좋습니다.
그렇게 뭉처 놓으 것을 봄에 축소 하시면서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