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6월의 마지막날에 영화관람을 했다.
지난번 선글라스 살 때 영화 활인권 2장을 받아 둔것 있었는데 딸 소영 소희를 관람 하라 했더니 신간 없어
못 한다고 했다. 2002년 이북에서 연평도기습 사건을 주제로 영화를 만든 건데 전쟁영화는 아니여도
글래 우리나라 군에관한 실상을 알게 만든 사건 으로 긴장 하며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군에 지위 최계가 너무도 자신들의 상관 위주다. 이북과 그렇게 총격 전을 벌리고 있는 시간에 보고를 받았을 덴데
인명 피해가 그렇게 많이 나도록 지원을 못해주는 대한민국군의 수뇌부가 있으나 마나 한것 안니가 ...
먼저 발포도 하지 않았고 지원을 요청 햇/을 덴데 ... 군방장관은 그 총격전 끝날때 가지 보고를 받지 못했는지 군 사령관들은 머하고 있었는지 ...그 싸움 벌어졌을 때 하늘에 비행기라도 왔다갔으면 이북에서는 도망가고 인명피해는 그다지 많치 았을을 것 아니였었나 생각된다. 만약 진짜 전쟌나도 그런나면 우리나라는 이북에게 진다. 영화로 만드느라고 그렇게 만들었느지는 모르나 그때 그사건 그대로 실화로 적용되 만든 영화 였었다면 군대의 지위들 앉좌 명령보다 그 현장을 총격전 벌어지는 찾아갔어야 되는 것 아니였는지?
그러고 무슨 군이라 생각 하냐....너무도 한심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