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정모 정모를 다녀와서(진짜)........
톰소여 추천 0 조회 230 08.04.08 15:3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08 15:31

    첫댓글 제가 먼저 읽은 것 같아 인사드립니다. 같은 5조였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 08.04.08 16:11

    병오생 사랑해님... 보자마자 丙午 丙申부터 챙기셔서 살짝 당황했었다는... 해미님이... ^^

  • 작성자 08.04.08 22:47

    아~~~사랑해님 바로 옆에 앉아 계셨죠..소년처럼 해 맑은 모습으로.....금년 제 운수는 어떤지 물어보질 못했어요.....-_-;;

  • 작성자 08.04.08 22:49

    마르소님~~~~동기지만 몇시간 차이로 전입고참님.......저도 쫌 더 일찍 와서 데스크 보조 할걸 그랬어요.....^^

  • 08.04.08 23:32

    안그래도 군기 좀 잡을 참이었지요. ㅎ 근데, 저랑 동기라는 걸 solo님이 더 챙기시더라구요. 전 자꾸 잊어먹는데...^^

  • 08.04.08 15:56

    통소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별로 많이 드시지 않으신것 같았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아마 평생 잊지못할 첫 Off모임이셨을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 08.04.08 18:22

    쐬주 6잔 이상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이 도지니까...다덜 염두에 두삼~ㅎㅎㅎ 난 와인을 적량이상~ 마시면 그병 도지는디....-_-

  • 작성자 08.04.08 22:51

    네~~~다 좋았지만 카페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 하더라고요......그리고 4월5월님의 노래는 언제나 가슴뛰게 만들고.....-_-;;

  • 작성자 08.04.08 22:55

    V님이랑 별로 얘기를 못 나누었네요......늘 전체땜에 바쁘시니까, 그 날 수고로 여러사람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 08.04.08 16:06

    톰소여님 그날 술 주량 훨 넘으셨죠 ??? ㅋㅋ

  • 작성자 08.04.08 22:55

    아무래도 그 날 제가 단정치 못했나봅니다.....자숙중입니다.....-_-;;

  • 08.04.08 16:07

    반가웠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08.04.08 22:57

    solo님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액션......이 시대에 몇 안남은 남성상을 보는것같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8.04.08 17:28

    톰님 코너 열심히 보고 있삼~~~~ 후기가 끝네줘요~~~~~(누구버젼이지?)

  • 작성자 08.04.08 22:59

    네~~~~코너에서 많이 교제하고 갔더니 서먹서먹한게 좀 덜했어요......그날 같은 테이블에 앉아 얘기 나눌수있어서 참 좋았어요.

  • 08.04.08 18:15

    톰소여님 글 읽으며 더불어 잠시 이 년 전으로 갔다 되돌아오는 여행을 마친 느낌입니다.첫 정모 참석을 축하하고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蛇足-실전에선 톰소여님도 띄어 쓰기가 엄청 틀리는 걸 보니 공연히 통쾌해진다는 ㅎㅎ

  • 작성자 08.04.08 23:02

    훈장님은 카페에서 느낀대로 참 다른사람을 편안하게해주는 분이란걸 느꼈습니다.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리더이시고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08.04.09 09:14

    첫 오프모임에 오시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네요..뵙게돼서 반가웠습니다..그날 잘 들어가셨는지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4.09 17:10

    네~~~그 날 많은 얘기 나눌수있어서 좋았어요.....정말 반가웠습니다.

  • 08.04.09 14:42

    톰소여 님은 좋으시겟다.우리말도 잘알고 영어도 잘하시니 부러워여~~ 뮤지칼 하우쑤 영어간판을 보고 찾으셨다니 만나뵈서 좋았습니다 .찾느라고 애쓰셨어여~~

  • 작성자 08.04.09 17:11

    ㅋㅋ 저의 영어실력을 인정해주시니 고맙습니다.....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이더군요....부러웠어요......^^

  • 08.04.09 23:23

    톰소여님 정모참여오시는길~기분이 거의흡사하네 요 ~지하철오르락내리락 물어물어 서 가까운거리려니걸어가려다 결국은 택시를타구서 핸폰아시는분~번호입력은없구 지힘으루 찾아서 8번출구올라가다가올려다보니 뮤직하우스가 보이데요 ~ㅎㅎ영어 기초조금몰랏음 어쨋나 ~눈에보이니여기다 여기야!반갑웁게 찾아들어선 제마음 암튼 정확하게 정면인사못나누엇지만 다음에~인사나누어요 ~ㅎㅎ영어실력 자칭 인정하면서웃어봅니다 ~늘건강하시구예 편히주무세요

  • 작성자 08.04.10 08:40

    ㅋ 역시 세계공용어를 좀 안다는게 이렇게 도움이 되는군요.영어에 능통한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고생한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적잖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군요.....근데 그 날 어디 계셨는지.....다음엔 제가 먼저 인사 드릴게요.........^^

  • 08.04.10 00:37

    톰소여님 길치란 ==========>길을아는데 있어서 극치를 이루는 사람 부산서 가서 뵈서 반가웠고요 서울지하철 노선표공지사항 올린것을 복사해서 부산서 가지고 갔습니다 위대한 인터넷이여 .단박에 찾을수 있었죠 글속에서 톰소여님도 한군데 빈듯한 똑똑 이라 무지 정감이 갑니다 (진실게임 통과 )

  • 작성자 08.04.10 08:46

    그 날 우연히 한테이블에 앉지 않았으면 아마 한마디도 나누지 못했을듯싶습니다. 원래 멀리 사는 학생이 학교 일찍 온다고 저나 지적성숙님이나 수업 한시간전에 도착 한듯.....그날 연주 끝나시고 부라보!!앵콜!!소리 들으셨죠.....몇번의 커튼콜을 기대했는데.

  • 08.04.10 09:19

    쐬주 맥주 색깔을 구별 못하는 도담이나 그걸 받아먹는 톰 소여나 뭐가 다른건지!ㅎㅎ 늦게나마 후기읽고 반가움이~

  • 작성자 08.04.10 15:08

    헙~~~그 날 잘 들어가셨는지요....제가 그날 인사도 변변히 못드리고 와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생각해보니 그날 애피타이저(?)로 와인 몇잔 미리 먹은게 발단이 된것같습니다.

  • 08.04.11 08:40

    ㅎㅎ 기대만큼 재밌는 후기입니다. 다 읽어내린 지금 가슴이 참 따뜻합니다~므흣

  • 작성자 08.04.11 08:53

    ㅋ 정말요?....별사모님은 길 잘 찾으시는지요...전 정말 그게 어렵거든요....-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