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간절한 마음으로
곡조있는 기도이다.
주님을 찬양
▷ 성령님이 강림하셨으니 기뻐 뛰며 주님을 찬양하는데 찬양 곡의 선정에 있어서 영적 흐름을 분별해서 곡을 선정하는 지 혜가 있어야 한다.
▶유행가 곡에 개사를 해서 부르는 것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자살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노래도 있다.
▶악령을 숭배하는 노래도 있다.
자기 연민, 자기애에 심취한 곡
▶ 찬양에 쓰이는 악기 중 드럼은 정박자만 치고 되도록 휠링 (애드립)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찬양은 기교를 선보이는 것이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를 올려 드리는 것이므로, 감정과 감각을 자극한다거나, 하나님보다 사람과 세상에 치우쳐 십자가와 보혈,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보다는 자기 연민, 자기애에 심취하게 되는 곡들이 너무 많아 무척이나 염려가 된다.
건전하지 못한 찬양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 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3)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 까 염려하노라" (마 13:29)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2:2)
건전한 찬양은 영을 살린다.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무분별하며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표면적으로는 잘 인지 가안 되며, 감각적으로 아무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 작 품 안에 내재해 있는 영감의 영향으로 하나님의 지배가 아 니면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이다.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버려라
▶앞으로 더 많은 노래들이 만들어지며 수많은 미혹으로 교회 를 음란한 문화로 무너뜨리려는 시대에 교회 스스로가 말씀 과 기도로 깨어 성령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려면,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피 흘리기까지 죽도록 주님께만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거룩 을 회복 시켜주셔서 분별력을 통한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 는 거룩한 찬양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 제 사, 산제물이 될 것이다.
좋은 곡인데 작곡자가 엉뚱한 짓을
▶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hey ho
주의 자비하심과 hey ho
주의 은혜로 hey ho 나는 영원히 춤추리
작사 작곡자 동성애 연류 살인자이다 사용을 금하는 교회있다..
동성애자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 1959년 미 오클라호마주 한 시골 마을 농장에서 태어난 저 니건. ▶ 그가 다닌 교회에는 그와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는 이와 동 성애를 경멸하는 어른이 공존,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증폭 되었다.
▶ 대학입학 후 이성과 교제하지만 실패, 저니건은 한 목회자 에게 동성애를 고백하지만 오히려 저니건에게 동성애 관계 를 요구당함으로 죽음을 생각한다.
동성애자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자기가 속한 밴드의 무대에 선 저니건에게 한 팀원이 "하나 님은 지금 네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듣고 회 개하기 시작했다.
▶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들어가면서 저니건은
▶ "약할 때 강함되시네"라는 곡을 작사 작곡하게 된다.
복음송 · 내게 강 같은 평화의 속뜻.
▶사 48: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 사 48: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 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내 명령들에 귀를 기울였다면
네가 내 명령들에 귀를 기울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더 라면 네 평화가 강 같았겠고 네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 며네씨 또한 모래 같고 네 뱃속에서 나온 후손이 모래알 같 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멸절 되지 아니하 였으리라(사 48:18-19)
고난은 없었을 텐데
▷ 하나님이 말을 좀 들었으면, 바빌론 포로 생활도 없었을 텐 데, 평화가 가득 넘치고 이렇게 됐을 텐데, 내게 강같은 평화 그 찬양이 이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 앞에 원래는 "귀를 기울였더라면" 그렇게 됐다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게 강 같은 평화"를 입으로만 찬양한다면 들어 주실까?
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1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 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마 5:45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
보통은사, 특별은사
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2
▶ 우리가 알든 모르든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사랑 안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착하게 살 때만 함께 하시 는 것이 아니라 불순종하며 악을 행할 때에도, 고집부리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의 선하심과 사랑 안에 있습니다.
한놈의 골짜기 1
▶ 힌놈의 골짜기 = (헬) "게엔나" (히) "힌놈" =스올 (지옥)
▶ 예루살렘 남서쪽에 있는골짜기로,쓰레기소각장. '힌놈의 아 들의 골짜기'(수 15:8)와 동일한 곳이다.
▶왕국 시대이후로 이곳에 있는 도벳 산당에서는 바알과 몰렉 등에게 인신희생 제사가 드려졌는데(왕하 23:10), 선지자 예 레미야는 이곳을 '살육의 골짜기'(렘 19:6)라 불렀다.
선하시고,착한 일을 이루신다 1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시119:68) 한 시편 기자의 고 백처럼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선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선합니다.
▶ 다만 전체를 볼 수 없는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 뿐이지다.
선하시고,착한 일을 이루신다 2
▶때로는 아프게 하실 때도 있고, 우리의 간절히 원함을 막으 실 때도 있습니다.(119편이 가장 길고 저자가 불분명하다.)
▶ 시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 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 하리이다
목자 되신 예수님이 지키신다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른다.
▶ 이 이야기는 양들을 치는 목자를 양쪽에서 따르는
양몰이 개가 따라다니는 것 같이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른 다는 것이다.
찬양은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며 사는 삶은 1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 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 랴......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 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찬양하며 사는 삶은 2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 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읍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