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자의 표적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요즘 메르스로 불안해 하는 에너지들이 많이 느껴집니다.광주는 유대회를 개최하는 입장이라 쉬쉬하지만...
그딴것은 실상은 허상인지라 관심밖입니다.사실 공기중에서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긴합니다.쇠냄새부터 이상한 냄새들
저말씀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예수를 믿으면 만병통치약인것처럼 왜곡이 되있어서
제가 느낀 그대로 옮기면
말씀의 원력처를 의지하고,평온한 상태에서는 자기장이 자동으로 발동이 되므로,기의 흐름의 변화에서 오는 바이러스를 두려워할필요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고,워험하게 난 무적이야 하면서 불난곳 가서 부채질 할 필요는 없지요.그렇게 한다는 것은 미친게 아니면,맹신일수밖에요.
첫댓글 제가 오늘 풀을 베다가...벌에게 두방을 맞았습니다,,,오른쪽 눈위랑...몇일전에 물렸던 오른쪽 무릎...헌데 이것도 우연이 아니라는...벌도 조정받아 침놔줄곳에다 놔준다는것...제가 한 5-6년전까지 스키를 미친듯히 탄적이 있는디...그당시 스키를 타고 집에가려면 늘 오른쪽 무릎이 안좋은 느낌이 있었고...요즘 눈이 가차운곳...아주 가까운곳이 잘 안보였는디...벌에 쐬고나니 눈이 밝아지고...무릎상태가 좋아짐을 느낍니다...화중복이라는...
결국 메르스던 사스던...이 증상이 누구에겐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일수도 있다는것...(양면성이란게 존재하므로)
@키드윤 감기도 마찬가지죠...누군 중병으로 들어가고...누군 면역력이 커져 더욱 건강해지는....
@키드윤 저 스승님 최근에 같이 일하는 후배가 완전 껌딱지? 무슨놈의 남자녀석이 좋다고 고백을 하지 않나
무늬는 기독인이긴한데,성경을 읽어본적도 없고,목사가 하는말에 긴가민가하고
헌데,제게 물어보는게 무척 많습니다.제가 진리에 목말라 해맬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저는 10년이 걸렸는데,이녀석은 저를 제대로 찾아와서 이건 마치 게임으로 치면 치트키를 쓰거나,공략법대로 그대로 한다고 할까?
그제부터 문자로 엔키 엔릴의서 니비루 찾게 하고,치킨박사 나나스토어 찾게하고
어제는 사해문서와 도마복음서와 탈무드 임마누엘 찾게하고
오늘은 엘로우스톤과 샌안드레아스 찾게했더니
@키드윤 집에가서 다 읽고는 또보내달랍니다.이거원...
@김여사 제 와이프가 요양보호사인 특성상 노인들에게서 피부병이랑 감기까지 가져옵니다.헌데,저는 걸리않게됨ㅎㅎ
어헐~ 그 비싸다는 봉침을... 공짜로 놔주시는 하늘의 센스~~ 허리치료 하면서...엄청 고가의 치료비를 받는 자생한방~ 거시기도... 치료 방법이 봉침인디...
@미스터채 거시기도 효과 만점이긴하죠.이상 19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