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인접한 동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그마한 도시이며 도시를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대부분 마차가 운행되어 복고풍을 즐기려는 호사가들이 자주 방문합니다..
관광지를 찾아보니 별 임펙트있는 시내 관광지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원 시장 쇼핑센터 음식점 진부합니다.. 람빵도 북부 산악 지대로 산위에 위치한 사원이 많은데 천공사원으로 불리는 장소가 매력이 있네요!
"Wat chaleom phrakiat".. 발음이 어렵습니다..ㅠㅠ 유감스럽게도 구글지도를 보니 64km에 한시간반을 이동해야합니다.. 어제 "카오루앙"산을 찾는다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 스쿠터 이동은 별로 내키지 않네요! 시내 여행사 문의해보고 없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 듯~~
오전 10시 수코타이를 떠나 람빵으로 2층 버스로~~ 태국이 대중 교통! AC버스는 대부분 서양 젊은이들이 이용하는데 이동 요금이 저렴하고 편안합니다..
이동전 여유시간 아침 사원 조깅으로 마감.. 생각외로 아침 조깅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제법 있습니다.. 한 현지인과 동행하다보니 남긴 사진이 제법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