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된 분 박찬호크림 체험담입니다
15년 남편 병수발을하시고
밭일들일 등을 많이 하셔서
다리하고 손가락에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밤에 자다가 몸을 뒤척이면
무릎이 방바닥에 닿을때
너무 아파 잠에서 깨곤 하셨답니다
심할땐 이불만 스쳐도 아프셨다네요 ㅠㅠ
처음에는
파스바르시든 습관때문에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시더군요
아무래도 자극적인것에 익숙하다보니
박찬호크림이 조금 덜 좋게 느껴지신듯합니다
박찬호크림을무릎에 바르시고
남은 여분이 아까와서
손가락에 문지르시고
얼굴에도 문지르셨답니다
손가락도 관절이 와서
조금씩 변절이 되고있고
얼굴은 오래전에 얼어서
항상 빨갛고 겨울이면 가려워서 괴로워하셨답니다
지금 박찬호크림 바르신지 2달되셨고
아플때만 아껴가며 바르셨다네요
팍팍 많이 바르시라고 여분으로
하나 더 드렸는데...
명절전까지 한과만드시느라
허리필틈도 없이 일하셨는데
다리하고 손이 너무 좋아지셨다고
저만보면 함박웃음이십니다
얼굴 얼었든부위도 많이 좋아지시구요
눈치있으신분들은 아시겠죠?
바로 제 친정어머니 이야기랍니다
사진찍다가 맘이 울컥해지네요
손가락 마디마디..굵고 주름지고
검은 마디마디마다 어머니 사랑이 담겨있네요
고생하신 부모님께
박찬호크림을 선물해보세요
플렉스파워 박찬호크림은
"사랑"입니다
가격 백밀리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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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버이날 선물하실분
댓글달고 건강백세 주문이라고
말씀하시면 특별선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