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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학반소식 나는 소영웅 주의자 였습니다,
김 동환(발명가) 추천 0 조회 65 13.03.11 05: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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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12:11

    첫댓글 역시 발명가님 이십니다.
    나이 들면 지갑을 열고, 입은 닫아야하는다는 진리를 모르시는 사람이였군요 !
    3월 23일 장락서원 회장님 이취임식인데 꼭 오세요.

  • 13.03.11 16:49

    얼은이 된다는 것은 얼른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해서 어른인가요? ㅋㅋ 그 보다도 종업원 기 살려주려고 만원 짜리로 바꿔서 주신 그 주인아주머니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분이라면 모든 종업원들이 믿고 따를 것 같아여!! 정말 휼륭한 발명가님과 멋있는 주인장 아줌마!!

  • 13.03.12 00:05

    발명가님 좋은 씨앗을 뿌리고 오셨군요!

    저도 식당에 가면 눈이 밝아서 인지 예민해서 인지 음식에 머리카락이 잘 보입니다.
    그러면 아무소리 않고 주인이 지나갈때 손짓하여 조용히 암시만 시켜 줍니다.
    그러면 효과는 몇배 더 나타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는 있게 마련이거든요.

  • 13.03.12 08:45

    영웅은 남보다 이타심이 남다르고 5초먼저 실행한데요. 발명가님 멋지십니다.황산옥 젓갈 맛이 좋은줄 알았지만 주인장도 짱입니다.

  • 13.03.12 22:34

    제일 아래로 볼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 가게는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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