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온 둘째 동생이랑...
민재랑 민재 맘이 오케 앞으로 델로 왔어요...
그래서...
오랫만에 드라이브 할겸...
화심순두부 가서 점심 먹었답니다...
오늘 할일이 없고 샤워하기도 싫고 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 찍어서 시간이 대충 맞았네요...
썬그라스에 적응 한 민재...
예전엔 벗기 바빳는데...
요즘엔 즐기네요...
기분 좋으면 왜 입을 벌리는지...ㅡ,.ㅡ;
카페 게시글
┏▣【테무진사진】▣┓
[사진]오늘 토요일 점심은 화심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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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좀 닫으시지...ㅋㅋ 파리 들어갈라...
화심 순두부,,, 울 집앞인데, 한번 놀러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