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경력:
지금까지 일간신문에 3000편 정도의 독자 투고가 게재된 바 있고
댄스에 대한 칼럼도 동호회 및 <댄스스포츠코리아>라는 쇼핑몰에 3000편 정도 올린바 있다.
1-1)
독자투고의 내용은 예를 들어
1993년 한국일보에 독일에서는 쇼핑봉투를 한국처럼 그냥 주지 않고 유상으로 팔고 있더라는
얘기(우리나라는 10년쯤 뒤 시행)부터 시작해서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 운행 등
주변의 불합리, 비능률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권고하는 내용들이었다.
이 부문에서 서초구청장의 기네스 기록 인증서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신문 독자투고부문 최대 기록일 것이다.
1-2)
댄스 칼럼은 15년간의 실전경험과
댄스의 본고장 영국에 유학가서 '국제 댄스지도자자격증(IDTA 10종목)을 취득한 이래 인터넷에 댄스스포츠 관련 글을 쓰고 있다.
매너, 기술, 건강, 심리, 미학, 문화, 역사, 운동역학, 영양학, 사교,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전국 유명 댄스동호회 카페에 '캉캉 댄스칼럼'이라는 고정 칼럼방에 올리고 있다.
이론과 실기를 겸한 경험으로 쓴 댄스칼럼은
'캉캉'이라는 닉네임이 댄스계 최고의 이론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1-3)
그 외 댄스스포츠코리아라는 댄스 전문잡지 현역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고
월간 보빈저널에 10여년간 고정 칼럼에 투고하고 있고,
과거 국정모니터, 한국일보 시민기자, 장애인체육회 객원기자 등을 거쳐
서울시정 모니터도 10년 연속 활동 중이다.
* 대한민국의 성실한 보통 남자로서 평생을 한점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
무역업에서의 20여년간의 직장생활은
1999년 '모범경영인'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자부할만하다.
UMBRO 초대 사장을 역임한 이래 KAPPA, MANCHESTER UNITED, TWIST, WAVE RAVE 등의 상표 사용권을 따왔던 경력으로 지금도 스포츠의류업계에서 FILA, JOMA, REUSCH, JACO등 세계유명스포츠브랜드 상표사용권 체결 계약 및
본사 코디네이터 업무 고문, 통역, 번역, 출장, 프레젠테이션 일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건강을 위하여 댄스스포츠와 자전거 타기, 등산, 노래부르기(cd 2회 취입)
등을 즐기고 있으며 방대한 독서를 통하여 계속적인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중이다.
1-4)
현재까지 독자투고 관련 저서 시사평론집 '시시비비' 등 총 3권,
댄스스포츠 관련 저서 '댄스엔조이'등 총 4권을 발간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원고만으로도 추가로 댄스칼럼 저서 4권, 독자 투고 2권,
봉제 및 패션 칼럼 1권 정도가 저장되어 있다.
2. 시니어 리더가 되면 하고 싶은 일:
2-1)
건강은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그 방법도 중요하다.
그동안의 경험과 최근 건강에 관한 서적을 많이 읽다보니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것 같다.
몰라서 실행하지 못했고 어려워서 하기 힘들었지만
알면 당장 건강에 도움되는 것을 알리고 싶다.
2-2)
이제는 즐겁게 사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남은 여생을 재미있고 보람있게 보내고 싶다.
그러려면 독일 등 외국생활에서 보고 들은 많은 경험과 댄스, 노래, 문화, 사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간 쌓아두었던 정보를 같이 나누고 싶다.
2-3)
새로운 임무,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것은 삶의 기쁨이다.
시니어 리더로 뽑힌다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며
좋은 인연들을 새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