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2:26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주권의 관계는 신비라고 할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하더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결정 된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세상의 갑들은 죄를 짓고도 잘 나가고 잘 살고 자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 대사(이 영애) “너나 잘하세요! " 하는 말이 떠오르지만 나만 잘해선 요동 않는 사회가 아닌가?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free will and God's sovereignty is an area of mystery. However, no matter how much we respect human free will, the fact that our salvation and the completion of God's kingdom are determined by the overwhelming sovereignty of God, the creator, remains unchanged. The world's richest men seem to have sinned, prosperous, and no self-blame. The movie line (Lee Young-ae) reminds me of this saying, "Do well!" But isn't it a society that doesn't fluctuate if I'm the only one who doe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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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 그의 군사들이 성읍에 불을 놓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 집 지붕에서 바알 신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체를 드린 자들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심판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모두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한시도 예루살렘 성에서 죄가 떠난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고도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무지요 자기기만일 뿐입니다.
When Nevgath Nesal invades Jerusalem, his soldiers will set fire to the city. This is a perfect judgment for those who burned incense at the roof of their house to Baal and gave the whole thing to the other gods. Both Israel and Judah worshiped God with their lips, but there was not a single day when sin had left the city of Jerusalem. But it is serious ignorance and selfishness to think that judgment can be avo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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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지금 당장 태워버리실 만한 우상 숭배가 우리 가정에서 행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한시도 죄에서 떠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무시하여 주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왕과 방백과
제사장과 선지자 등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범죄 하였으며, 백성도 소경의 인도를 받아 분별없이 욕망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그러니 심판이 조상들 때문에 임했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31:29-30).
It is worth thinking about whether idol worship that the Lord can burn is being done in our household right now. Israel did not escape from sin for a moment, and no one excepted the voice of the Lord, causing the wrath of the Lord. In particular, leaders such as the king, the baek, the priest, and the prophet took the lead in crimes, and the people lived senselessly according to their desires under the guidance of the small police. So there is no excuse for the judge to have acted because of his ancestors (3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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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고 가르치고 일개우고 경고하였는데도 듣지 않고 받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예레미야에게 하였듯이 감금하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집집마다 우상을 세워 집을 더럽혔으며 자녀들을 몰렉에게 바치는 인신제사마저 시행하였습니다. 그러고도 하나님 앞에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신 주권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반역 의지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을 수 있을까?
Israel diligently sent, taught, raised, and warned the prophets, but they did not listen. Rather, he tried to imprison and kill them, just like he did to Jeremiah. Every house built idols to dirty the house, and even offered personal sacrifices to Molek for their children. Even then, I did not doubt that it would be safe before God. To them, God was not a living sovereign. Can we overcome Israel's will to treason and make it a peopl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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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26-27)
a.말씀의 계시:26
b.여호와의 자기소개:27
확정된 심판(28-29)
a.성의 멸망:28-29a
b.잿더미가 되는 집들:29b
심판의 이유(30-35)
a.뿌리 깊은 죄악:30-31
b.편만한 죄악:32-33
c우상숭배: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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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여호와의 말씀이(26a)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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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요(27a)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27b)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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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이 성을(28a)
갈대아인의 손과(28b)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28c)
붙일 것인즉(28d)
그가 취할 것이라(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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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29a)
이 성읍에 불을 놓아(29b)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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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30a)
예로부터 내 목전에(30b)
악만 행하였음이라(30c)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30d)
나를 격노케 한 것뿐이니라(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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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31a)
오늘까지(31b)
나의 노와 분을 격발하므로(31c)
내가 내 앞에서(31d)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3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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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을 행하여(32a)
내 노를 격동하였음이라(32b)
모든 거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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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고(33a)
얼굴을 내게로 향치 아니하며(33b)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33c)
부지런히 가르칠지라도(33d)
그들이(33e)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33f)
받지 아니하고(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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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34a)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34b)
그 집을 더럽게 하며(3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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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놈의 골짜기에(35a)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35b)
자기들의 자녀를(35c)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35d)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35e)
유다로 범죄 하게 한 것은(35f)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35g)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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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어울리는 심판을 받는 자들_ those who are judged worthy of their sins_
한시도 죄에서 떠나지 않는 자들_ those who do not escape from sin for a moment_
하나님을 외면한 자들_ those who have turned away from Go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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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약속하시는 주님, 진짜 회복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시고 함께하시는 것이나이다. 바벨론의 복역의 때를 채우고 나면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고 떠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복을 주실 것을 믿나이다.
The real recovery is God's reign and his company, O Lord, who promises to recover. I believe that after I have filled the time of Babelon's service, I will make him live safely, I will not leave, and I will give him all blessings.
2024.7.15.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