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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ㆍ25 전몰군경 유자녀회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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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언론보도 및 소식 6.25전몰군경유 자녀 형제가 있다는 이유로 갈길 먼 유족수당
테트라포트 추천 0 조회 303 24.06.25 15: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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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5 19:31

    첫댓글 오늘은 6.25 전쟁 74주년!
    아버지를 잃어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6.25전몰군경 유족회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자녀들 중에 보훈수당이 부족한 부분에 힘써주시고, 형편이 어려운
    동생 차순위들은 주공아파트 분양 및 임대 신청에 유족증 없으면 제외 된다고 합니다.
    같은 형제인 동생들 모두에게 유족증 발급 및 제도 개선이 될 수 있게 보훈부에 건의를 부탁합니다.
    추가로 손자 손녀들에게도 애국정신 함양으로 보훈혜택이 승계가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 24.07.04 13:22

    국가는. 유공자차순위에게도. 유가족증을 부여 하고
    많은 혜택을 차순위에도 부과하기 바라고 일반. 인들도. 기초수급자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하물며 유자녀 차순위에게는. 아무른 혜택없이. 팔순을 바라보고625유가족. 도와주는 플레카드는. 사람슬프게만든다
    현충일. 식을보자면. 차순위는. 모임도없고 즉 유자녀 자격도없고
    선순위들만. 손잡고. 노니는 장면은. 슬프기까지 하는데. 언제쯤 차순위에게 인간적으로. 보훈처는 대접을 할까?

  • 작성자 24.07.05 07:39

    유족회 임원진 내부에서도 형제가 있는 분은 수당 쪼개기를 당하고 있을 것이며, 아버지께서 나라 지킨 죄로 동생들은 한평생 불공평 당하다가 한분한분 저 세상으로 떠나고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수십년 동안 말로만 하는 보훈혜택에 차순위들은 이제 지쳐서 기대는 않지만 다시한번 유자녀 애로사항에 대하여 전몰군경유족회 회장님께서는 그동안 보훈부에 건의해 주셨지만 다시한번 강력하게 분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훈부에 지원금 받아 운영하는 유족회 회장님은 유자녀들의 대표이기에 보훈부에서 쓴소리를 듣드라도 많은 유자녀들을 애호하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할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줍니다.
    그러지 않고, 선비처럼 조용하면 비전은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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