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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재치는 행복하다'
마지막날 아참식사는 장흥읍내 황손두꺼비식당에서 국밥에 면을 곁들여서~~,
참석학생 14명의 모습~~,
오당 위운량 수련부장과 여강 위성현 총무님 동기동창(위효숙)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네요
대접은 위점복 교장선생님께서~~,
아침식사 대접한 점복 장흥고 교장님은 경독재공(휘 성기, 청계공 13대종손)의 차자입니다.
아침밥을 먹었던 식당 주인 효숙(1957년생)님 방촌 탑동 태생으로 전)장흥축협조합장을 역임했던 성천님의 동생입니다.^^
장흥고 점복 교장님 대접 잘받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뵙겠습니다.
으음 도대체 얼마가 건각이면 이 삼복더위에 수풀이 우거진 산을 평지처럼 달릴수 있는거요 무협에서 얘기하는 경공의 초일류 고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