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짧은 일정동안
여행의 미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선택 스탑오버!
스카이스캐너와 함께
스탑오버를 통해 여행하기 좋은
유럽 여행지를 알아보자.

고흐의 흔적이 녹아있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를 대표하는
암스테르담을 방문할
색다른 방법이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공항과 시내가 20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시내 규모가 작은 편이여서
경유지에 머무는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KLM 항공을 이용하면
암스테르담을 거치는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다는 점!
스키폴 공항에서 센트럴 중앙역을 거쳐
암스테르담의 운하를 따라
시내 산책을 하고,
중앙역 뒷쪽에 위치한
페리 선착장에서 페리 투어 후에
브런치 타임을 가져도 좋다.
또한, 암스테르담의 최고의 랜드마크
반고흐 미술관도 위치해있으니
시간 분배만 적절히 한다면
이 모든 것들을 즐기고도
여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스탑오버 여행지!
영국의 수도이자 마스코트,
런던을 방문해보자.
영국 스탑오버 여행의
최적인 영국항공은
운임 방향 별로 2회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며
1회 추가 시 별도의 요금을 제공하고
무제한 스탑오버가 가능하다.
특히 영국 런던 관광지는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또는 도보를 이용하여
1박 동안 알찬 구경이 가능하다.

런던 1박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도착했다면
런던 야경 코스를 추천!
템스강 뒤 빨간 관람차가 명물인
런던아이를 거쳐
런던을 대표하는 시계탑 빅벤을 지나
템스강 야경을 감상하며 볼 수 있는
웅장한 타워브릿지 까지
알차게 런던의 밤을 즐겨보자.

세련된 북유럽의 라이프 스타일과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핀란드!
실용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천국인
헬싱키 대성당, 시벨리우스 공원에서
아름다운 랜드마크 구경과 함께
핀란드의 마켓 광장과
최대 규모 아데미아 서점 등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스탑오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밤이 되어도 날이 밝은 백야현상을 통해
독특한 경험할 수 있어
핀란드를 향한 흥미로운 관심도 업!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핀에어 항공을 이용한다면
헬싱키에서 최대 5일까지
스탑오버가 가능하다.
핀에어 홈페이지에선
헬싱키 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스탑오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꼭 방문하여 알차게 핀란드를 경험해보자.

2017년도에 폴란드 항공 LOT가
인천과 바르샤바 직항 노선을 운항하면서
폴란드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폴란드만 방문할 계획이라면
편리한 직항 노선을 이용해도 좋지만,
여러 유럽 도시들을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바르샤바를 스탑오버 여행지로
선택해보자.
폴란드는 택시, 전차,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어있어서
관광지 이동이 편리한 여행지로 꼽힌다.
성인 1회 승차권을 구입할 시
대중교통 모두 탑승 가능하니 참고!

폴란드에 머무는 자들을 위한
바르샤바 1박 스탑오버 추천 코스.
전쟁과 학살의 증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역사적인 흔적을 따라 여행하는
다크투어를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비고스, 피에로기, 즈비에츠 같은
폴란드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도락 투어를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