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음악을 뭘로~쓸까? 하다.
조용필--비련을 택한것은 ,,,
예전에 이 노래 인기 짱~얻었을때 도입 부분에
""기도하는""~~ 하면은 방청석에 {오~~빠~~!!}하고
여성 팬들에 함성이 쏫아졌던 기역나서 였다.
그래서 혹시라도 오~~빠~~!!소리 한번 들어볼까 해서 였는디~~!!
단 한명 ""제주시 애월읍""에 사시는 58세에
""제주는 곰이 부리고 나는 웅담을 먹는다""누님이
""오라버니""~ 하고 외쳤다.ㅋㅋ
경남 창원시봉곡동에 봉곡 중학교 앞 에서
""대학서점""을 운행하시며 사시는...
""[난 공부가 제일 싫었어요]"" 형님은
니~~와그라는데~~!!야단이고....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담배가게 옆에서
""금연용품"" 파시며 사시는,,,,
[금연후,,돌겠네]님께서는
자꾸~~거시기허문,,,
허리를 접어분다~~!! 하싶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
서울에 은평구 불광동 첫 사랑 실패후에
울면서 쏘주 한병 샀던 혜정슈퍼 주인에
""헐~~""이란 말에 용기를 내면서 글을 계속~
이어가 볼랍니다.^^
옛 노래는 지금 가요에 직설적인면 과는 달리
낭만도 있고 시적인 표현이 많이 들어있어
그 가사가 주는 의미 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건
다~같은 생각 일껍니다.
그래서 이~""기도""에 대해서 쓰고 마무리 하죠....
""기도""라 하면은,,,,,
이른아침 정안수 떠놓고 빌고,,,
성당,,,교회,,,사찰을 찾아
무엇인가 절실하게 염원하고 바랄때 특정한 상대에게하는
그런 거~ 이야기 할줄 알았쥬???ㅋㅋㅋ
노래를 자꾸 듣다보니 오늘 무엇을 위하여든
기도를 하고 꼭 해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구,,회사에서 일하기싫다구,,,조퇴를 기도하고...
춥다구,,,모두 내팽게치구 ,,찜질방으로 잠수타거나..
제 글재미 없다구 다를~글로 탈출을 기도 하지 마시고 ^^
올 ~년초에 계획했던 일이든,,,,
회사일이든,,,,가족을 위해서든 그 간절한 소망담아
기도를 하시면 이루어 지실겁니다.
전~그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전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해브어 나~있었요,,,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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