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시스테믹하게 바로바로 연결해서 빠짐없이 시행해야
panic bird...
1. 병력청취
2. 시진
3. rom검진
4. 근력검사
5. 촉진
6. 특수이학적 검사
7. 신경학적 검사
주소증은 무엇인가?
언제부터 주소증이 발생했는가?
주소증의 병력은 trauma인가? 아닌가?
증상이 개선, 동일, 악화되고 있는가?
어디가 문제인가?
어떤 움직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가?
통증의 양상은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인가를 감별하는 질문?
야간에 통증이 악화되는가?
불안정은 있는가?
부종과 열감은 있는가?
2. 시진은 누운상태, 선 상태에서 시행
# 체중부하가 주어진 상태에서 발과 누운상태에서 발의 형태변화를 시진해야
• Change of the shape of the foot during weight bearing, in relation to the shape when lying.
• Which part of the foot comes under abnormal strain.
• Changes in the colour of the skin (redness on suspension and pallor on elevation point to arterial insufficiency).
1) quick test - rising of tiptoe
2) ROM 검진
문제가 발생하는 rom에서는 반드시 능동 rom 검진후에 수동 rom검진을 시행해 야
바로 근력검사를 시행하면 좋음.
거골하 관절에서 varus and valgus
촉진의 landmark 참조
- 발목의 흔한 질환의 감별 참조
1) 허리디스크
2) foot drop
3) tarsal tunnel syndrome
4) morton's neuroma
출처: 치료적 맞춤운동, 비타미네, 영성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문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