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04 Erprobungsstelle 는 임무전 시험평가를 하는 곳입니다</p><p>006 오른쪽 문서는 시험평가에 합격했다는 증명서입니다. 이제 잠수함을 탈 수 있습니다.</p><p>017 바다에서는 해상마일(nm)을 사용하는데 게임에서는 일반인들이 익숙한 미터법을 사용하는 군요</p><p>037 당직사관이 표적접촉보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거리표적(Short Range)는 빨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p><p> </p><p>흥미진진합니다. cjs5x5 님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이 돋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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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017 사일런트헌터4에서는 도량형을 고를 수 있었는데 3에서는 미터법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게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해리도 병기할 생각입니다.
#037 LSH3 모드로 인해 항구내에 해운이 정말 한가득이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항구내에서는 3노트로 느리게 항주하며 1배속(실시간)으로 2시간동안 계속 사주경계하면서 항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스크린샷이 더 많이 있었는데 이미지 50장 제한으로 인해 편집하다보니 주위 선박들을 확인하는 장면들을 많이 잘라내었습니다.
다만, 아직 이때까지는 위협적인 침로로 다가오는 선박은 없었으나 다음 에피소드에는 여러척 있었습니다.
첫댓글 #017 사일런트헌터4에서는 도량형을 고를 수 있었는데 3에서는 미터법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게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해리도 병기할 생각입니다.
#037 LSH3 모드로 인해 항구내에 해운이 정말 한가득이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항구내에서는 3노트로 느리게 항주하며 1배속(실시간)으로 2시간동안 계속 사주경계하면서 항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스크린샷이 더 많이 있었는데 이미지 50장 제한으로 인해 편집하다보니 주위 선박들을 확인하는 장면들을 많이 잘라내었습니다.
다만, 아직 이때까지는 위협적인 침로로 다가오는 선박은 없었으나 다음 에피소드에는 여러척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