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생체실험에 대하여
백성초 6학년3반2번 김나영
2015년 12월 7일
최근 질병이나 화장품 개발로 인한 동물 생체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그로인한 실험으로 동물들은 계속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이 생체실험
을 그만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1째. 동물도 우리와 같은 생물이며,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요즘 세계적으로 20초에 1마리씩,연간 5억마리가 죽어나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무차별한 동물 생체 실험을 그만두어야 한다.
2째. 인간이 걸리는 3만가지의 병들중 동물은 350개만 걸린다.
인간이 걸리는 3만개의 병들중 동물들은 약 350개 정도만 걸린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가행해도 성공할 확률은 높지않다.
실제로 일본에서 성공한 약물을 시중에 판매 하였는데, 병이 낫지 않거나 1만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고 한다.
3째. 실험실 동물들의 절규
최근 영국 '생체해부 금지를 위한 협회'(BUAV)가 생체실험 전문업체 '위컴'의 실험실에 잠입해 촬영한 잔혹한 동물실험 현장의 모습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졌다. 이 영상을 확인해보면 플라스틱 통 안에 토끼가 목만 내놓은 채 약물실험을 당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이런 고통스러운 실험에서 동물들을 구해줘야한다.
※ 출저: 네이버,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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