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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방
 
 
 
카페 게시글
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또 다른길~
너울 추천 0 조회 57 04.11.08 19: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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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1.08 19:32

    첫댓글 요기보믄 심오한 처락이 한구절 있지비. 넣어라 그 카믄 열릴것이다.ㅋㅋㅋㅋ

  • 04.11.08 20:46

    안강 토마토 농사한 사람들 전부 고급승용차타고 다니든데..그때 계속 밀어붙엿다면 너울님 지금쯤 큰 부자가 되엇을거라 사료가 됩니다..인생에 잇어 길이란게 참..

  • 04.11.08 21:26

    농사? 그거 쉬운게아니고 억수로 어려운겁니데이,, 내 주위에 삐떡하면 때리치우고 농사나 지으러간다는넘들이 있는데,, 글마들보고 내가 늘상 하는말,, 야이 호랑말코같은 자슥아 의자 뱅뱅돌리고앉아서일하는것도 어렵다고말하는놈이 뭐시라 농사를짓는다고? 미친넘 함해봐라 함해보고씨부리라 자슥들아' 요래말함다^^

  • 04.11.09 09:57

    흔히들 그러죠. 퇴직한 후에 시골들어가서 살꺼다.시골사람들 그래요. 띠벌넘들~힘 좋을때 다 나가 도시새왈하다 늙어서 힘도 없을때 ㅈ ㅃ ㄹ ㄲ 초네들어오나 하대요...(아따~ 쓰고 봐도 참 그렇네.^^) 이젠 전문지식없이 무작정 덤비다간 어려워요.

  • 04.11.10 15:45

    송풍언니야요, ㅈ ㅃ ㄹ ㄲ 한 참 머리 돌맀슴다. 해석하느라고요. 건강하시죠?

  • 04.11.10 22:41

    시골에 살아도 농사에 전혀 경험이 없는 저입니다만.. 엄청 힘든것이 농업의 일이 아닐까요? 그분들의 땀의 댓가에 비하면.. 던 주고 사먹는 과일 채소 값이 비싸다고는 생각안심다.. "너울" 님 큰경험 해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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