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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남대이야기 임시이사 결정을 환영하며, 빠른 시행을 촉구 합니다.
경찰행정학과 추천 0 조회 506 16.06.13 13: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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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3 15:47

    첫댓글 전입한 기부금? 60억이 아니었나요?
    오랜 월급 채불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임시이사의 정상화 계획서, 법인의 정상화 계획서 모두 환영합니다.
    우리대학의 조속한 정상화를 간절히 원합니다.

  • 작성자 16.06.13 16:16

    우리도 60억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사메디인 기사를 보니 총 88억 이고 그 중 18억 빼고 70억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명지병원 이사장 주장입니다.

  • 16.06.13 17:55

    단, 만원을 기부해도 영수증 주고 받는데 기부금이든 재정기여금이든 그 큰돈을 계약서나 약정서 1장 없이 출연하지는 않았겠지요??? ........!!!!!!!!

  • 작성자 16.06.13 18:00

    제가듣기로는 교비통장에 넣기때문에 백약이 무효라 들었습니다.

  • 작성자 16.06.13 20:02

    아~그런데 자치기구는 조건없는 기부금이라 주장하였지요. 누구 말이 맞는지 ?

  • 작성자 16.06.13 22:27

    @막 꾸기 시작한 꿈 자치기구분들이 분명히 수 차례에 걸처 말했습니다. 사실 수사하는데는 말보다 진실이 중요합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 져야지요. 저는 학교가 살 수 있다면 대통령도 공격할 것입니다.

  • 작성자 16.06.13 22:33

    무조건 방학 끝나기 전에 우리의 소중한 적체된 임금을 받아야됩니다.

  • 작성자 16.06.14 07:16

    외부 국회원을 포함한 기자들에게 우리의 현상황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에서는 정상적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월급도 정상저으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06.14 12:09

    그러게요..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인식한 후에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남대 구성원들이 외부에서 무심코 던진 작은 돌멩이에 맞아 사망하는 개구리 신세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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