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명한 뱅글에 금속 체인과 앤티크풍 장식을 더했다. 심플한 그레이 컬러 의상과 매치하면 잘 어울릴 듯. 펜디(2056-9021) 2 지름 35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로즈 골드 핸즈와 인덱스, 크라운으로 포인트를 준 ‘댄디 빈티지’ 워치.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중성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쇼메(3442-3359) 3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섹시한 모직 미니 드레스. 브로치나 목걸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텔라맥카트니 by 분더숍(542-8006) 4 무릎길이의 플랫부츠. 안쪽에 양털을 덧대 따뜻하며, 밑창이 고무라 눈오는 날에도 끄떡없다. 피에르 하디 by 10 꼬르소 꼬모(3018-1010) 5 뱀피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소가죽 가방.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과 토트백 2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로(511-3274) 6 가는 프레임이 현대적인 느낌을 전하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톰포드 by 세원 ITC(3218-8310) 7 골드 버클과 체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악어가죽 클러치백. 루이 비통(3432-1854) 8 가죽 본연의 질감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숄더백. 빈티지한 금속 자물쇠 잠금장치가 멋스럽다. 마크 제이콥스(545-5981) 9 모노톤 레오퍼드프린트 스카프는 지루해 보일 수 있는 그레이 컬러를 트렌디하게 완성해줄 소품. YSL(3444-3189) 10 앙증맞은 리본이 달린 양가죽 장갑. 팔꿈치까지 올라오는길이라 슬리브리스 톱과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루이 비통(3432-1854) 11 매니시한 슈트부터 캐주얼웨어까지 어떤 의상과도 완벽한 궁합을 이루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펌프스. 발리(2118-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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