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2회 한글속기 국가시험 합격자가 10월 5일 발표 되었습니다.
우리 대구 한국 컴퓨터속기학원에서는 1급 4명, 2급 15명, 3급 13명이
합격 되었습니다.
어느 속기학원은 개원 한지 1년반동안 3급은 1명도 안되고, 9개월만
에 달랑 2급 1명만 합격이 되었다고 자랑을 하는데...
우리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홍주희 이지은 양은 2011년 1월부터
속기학원에 나와서 공부하여 8개월만에 2, 3급에 모두 합격 하였고,
성상현 군은 2011년 3월에 학원에 와서 6개월만에 3급에 합격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화영, 박보경, 정지윤 양과 천병철군은 지난해 9월말에 등록하여
모두 2, 3급에 합격 하였으니 모두 1년도 안되어 합격한 것입니다.
처음 한글속기 국가시험을 칠때는 보통 2, 3급을 칩니다.
이번에 2급에 합격한 사람중에는 1급에 응시해도 충분히 합격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여럿이라 1급 응시를 권유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2009년 1급에 합격한 이경진 양처럼 3급을 안치고, 1년만에 바로 1, 2급에 합
격한 사람도 있고, 김문주 양처럼 7개월만에 2, 3급에 합격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2009년엔 1급 10명 (백정선, 김문주, 시정란, 황
진희, 권회남, 박수주, 이경진, 이원주, 이숙정, 홍민영), 2급 14명, 3급 17명이
합격하여 전국 최상위권에 들었으며, 2010년도에도 대구지역에서 CAS속기는
100% 한국컴퓨터속기학생만 합격이 되었고, 2011년 1회 시험에도 1급 김은화,
장정목, 변자영 등이 합격했고, 1, 2 , 3급 모두 대구지역 CAS속기는 한국컴퓨
터속기학원 수강생만 합격이 되었습니다.
어떤 학원은 2010년 3월에 개원, 1년반 동안 순수 자기가 가르쳐 합격 시킨 사람
이 3급은 1명도 없고, 고작 2급 1명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학원의 수강생
들을 온갖 허위과대 선전으로 유인하여서 합격자 수를 높이려고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내년 4월엔 몇명이나 합격이 될지 비교가 될 것입니다.
합격과 취업이 많이 되는 속기학원이 좋은지, 거의 합격이 안되고, 취업 실적이
하나도 없는 속기학원이 좋은 것인지는 수강생 여러분이 판단할 몫입니다.
그럴듯한 감언이설 (컴퓨터속기 국가시험은 1998년부터 시행해서 이제 13년째
인데 '17년차 1급속기사'[ CAS속기로 자격증을 따지 아니함] '속기학원 강사 경
력이 전에는 전혀 없으면서 많은 것처럼' 속기협회 공인학원이 아니면서 공식 교
육기관인 것처럼)에 속아 덜렁 등록하지 말고, 합격과 취업을 생각 한다면 잘 비
교 해보고 속기학원을 선택해야 결코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