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17.02.04.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예배
인도 : 당회장 목사님
위기시대, 성령충만.
행복 = 부요 의식 ↑ / 욕심 ↓
주기도문 찬양
당회장 목사님 기도
(찬양) 주님과 같이 [악보] [찬양]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간증) / (찬양)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카페 게시글
영성일기
영성일기 2017.02.04. (토)
박용민
추천 0
조회 10
17.02.04 07: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