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를 지나 교동도로 갔습니다.
↑연산군 유배지로 올라가는 중....
다음에는 영창대군이 머물던 곳도 가 볼 겁니다.
↑냉동에서 꺼내서 쑥설기는 2분
오메기는 1분간 전자렌지에 돌려 가지고 가니 말랑말랑 먹기 좋습니다.
↑보리굴비고 가지고 가니 너무 너무 좋네요.
↑가죽, 머우, 제피김치 반찬......
↑점심을 먹고 ..... 강화쑥을 뜯었습니다.
↑쑥이 너무 너무 실하고 좋습니다.
↑부지런한 어른들 4명이 작업을 한 거라 엄청 많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쌀 위에 얹어서
↑밥을 지었습니다.
↑
↑달래간장 넣고 챙기름 치고 비벼먹었는데.....너무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첫댓글 진달래꽃 구경한 것이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어느새 낙엽 밟는 계절이 왔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어느 분이 저기 좀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전에 올린 글을 다시 퍼다 놓은 겁니다ㅡ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6 07:33
@윤경자(옥천) 오래 전에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도 다녀왔는데 .....
어딘가 찾아보면 저에게 사진 있을겁니다. 찾아지면 올리겠습니다
@맹명희 청자도요지.가우도다리 야경도
멋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