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차 한국대회후 간증시간》
■ 김종호 원장
은혜위에 은혜로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하나님의 길을 열어간다.
40차 한국대회부터 3년동안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1년을 살아갈수있는 에너지를 공급받기를 원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실업인과 전문인들과의 많은 만남과 은혜가 있다. 특별히 덕유산자락에 있는 세계태권도 대회가 열린 무주태권도원으로 좋은 환경속에 편한 함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영록회장"의 메세지
잠언 31장(P31) 현숙한 아내로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라이브로 노신사섹소폰밴드, 축복송의 공연 송정미사모, 윤복희권사의 애절함의 찬양과 간증들 이 시간 시간 은혜로웠다.
신사장님의 소개로 능이버섯 오찬과 개똥쑥차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후원을 해주셔서 풍성한 한국대회를 누렸습니다.
정말 가치있는 한국대회였습니다.
■ 방정호부회장
2박3일 42차 한국대회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대회전 사전 지회장단 모임에 참석하여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후 회원님들 한분 한분 접할수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견교한 기초위애 미래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행사장의 가득한 분위기는 은혜위에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친후 드림지회원과의 나눔을 통한 내가 놓쳤던 부문까지도 소통할수 있었던 감사였다.
가장 은혜받은 '하영록 회장'의 간증이 나에게는 감동이었다. 간증중에 하나님께서는 누구든 헌신하면 꼭 승리한다고 뜻을 다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전함이 은혜였다.
잠언31장
현숙한아내 예수님이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이다.
비지니스의 목적이 분명히 있다.
91년1월 심장수술때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돕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은혜였습니다.
한국대회 결산
: 23명 참석 찬조금 4,780,000원으로 많은 후원이 있었으며 금번 대회가 130여만원의 흑자였다.
■ 박래권 사장
자진해서 총무로 자원했다.
견고한 기초가 무엇일까?
기독실업인이기에 어떤 환경이라도 본질이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세움을 받는 은혜를 받았다. 본인은 방부회장님의 찬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 김태웅 연합회장
CBMC의 핵심은 두가지 비전스쿨과 한국대회를 다녀와야 한다. 은혜위에 은혜로다. 이뜻은 지금 주시는 은혜말고 그너머 더 큰 은혜가 있다는 말씀을 깨닭았습니다.
■ 최돈욱 부회장
은혜받을 그릇을 준비하고 가야겠다.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피곤한 상태로 은혜받았는데 앞으로는 더욱 건강한 몸으로
참석을 하면 더욱 은혜임을 깨닭았습니다.
■ 임동번 변호사
하루참석을 위해 무주로들어설때 부터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다가왔다 시간 시간마다 은혜였으며 대회마치고 금산을 들러 인삼을 구매하여 매일매일 의 건강유지 또한 감사은혜였습니다.
■ 고진국 사무총장
환경이 참 좋았다
'은혜위에 은혜로다' 예전엔 기도제목으로 3일을 기도했는데 두군데서 해결을 다해주셨다. 이후 감사 하다고로 끝났는데 더 큰것이 있어 바로 은혜위에 은혜로다는 말씀에 은혜였다.
■ 윤석중 이사장
'플랜지' 푹적셔진다는 말의 의미인데 CBMC에
푹 적셔져서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첫댓글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한국대회의 감동은 가보지 않으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은혜위에 은혜가 있습니다.
한국대회의 나눔은 분명한 은혜가운데
있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참여하도록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