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2016년 3월 27일 (일) - 누구랑 : 내 그림자랑 아침에 학교에서 퇴근을 하고 나와 망설이다가 베낭을 둘러 메고 9시20분 문경새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어제 토사모가 하늘재에서 부봉을 돌아 왔는데 나는 근무때문에 못갔다 . 그래서 내 혼자라도 부봉을 돌아 오리라 하면서~~~~
↑ 지난해 11월 산들모임에서 제2봉 표지석을 세웠답니다.
↑ 제2관문과 부봉의 아름다움
↑ 새재관리소 앞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 길박물관과 주흘산
↑ 관광안내소위에 있는 새재비
↑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박물관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군요
↑ 생태공원앞 새재계곡
↑ 1관문의 모습
↑ 촬영장과 조령산
↑ 촬영장과 왕건교
↑ 팔왕휴게소앞을 지나며
↑ 교귀정과 소나무
↑ 겨울에 멈추었던 물레방아가 이제는 봄을 맞이하여 돌아가고
↑ 조곡폭포도 많은 물이 쏟아지는 군요
↑ 2관문휴게소앞을 지나며
↑ 2관문에 도착
↑ 동화원휴게소 조금 아래서 우측 동암문 방향으로 등산
↑ 해동을 하였지만 아직 곳곳에 얼음이
↑ 물을 먹기위해 물가에 내려온 까투리가
↑ 이곳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제2봉과 3봉사이로 오르는데, 나는 오늘 동암문으로 오르기로
↑ 동암문에 도착하여. 마패봉에서 북문을 거쳐 이곳을 지나 부봉삼거리에서 탄항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이랍니다.
↑ 동암문에서 1봉으로 가는곳에도 언제 데크로 정비를 하였군요
↑ 저곳이 제1봉
↑ 동암문에서 부봉 삼거리까지 옛 성터가 그데로
↑ 부봉삼거리에 도착
↑ 1봉 아래도 데크로 정비되었군요
↑ 주흘 주봉이 보이는군요
↑ 주흘 영봉에서 남봉으로 이어지는 주흘 능선
↑ 주흘삼거리에서 탄항산.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만수봉. 포암산. 문수봉, 대미산이 조망 되는군요.
↑ 월악산과 만수봉이
↑ 부봉 제1봉에 도착
↑ 제1봉 표지석
↑ 2005년도11월에 산들모임에서 세웠군요. 이 표지석을 순 인력으로 운반하여 세웠답니다.
↑ 1봉에서 점심을 먹고 제2봉으로 이동중 바위굴을 통과
↑ 제2봉의 모습
↑ 2봉가는 등로옆에 이러한 기암이
↑ 제2봉에 도착
↑ 지난 2015년11월에 산들모임에서 인력으로 운반하여 세우고 금년 1월에 시산제를 이곳에서 지냈답니다. 이 글씨는 이몸이 ?답니다.
↑ 표지석 바위가 멋지지요
↑ 2봉에서 본 3. 4. 5봉의 모습
↑ 건너편 조령산과 신선암봉
↑ 5봉의 사자바위 모습
↑ 4봉의 모습
↑ 3봉의 모습
↑ 3봉 넘어 저 멀리 마패봉이
↑ 2봉과 3봉사이에 있는 선비바위
↑ 선비바위
↑ 사자상 바위
↑ 뒤 돌아본 2봉
↑ 3봉에서 산들모임 이병돈 회원을 만나/ 한전 문경지사 등산팀과 함께 왔답니다.
↑ 4봉의 다른 모습
↑ 사자상 바위
↑ 5봉과 조령산
↑ 지나온 1봉과 2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북바위산과 월악산
↑ 바위와 소나무(3봉)
↑ 바람때문에 비스듬히
↑ 이병돈 회원이 한전팀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 저 큰 소나무가 바람때문에 넘어졌군요~~~
↑ 이런 소나무가
↑ 역시 소나무는 바위와 잘 어울리는군요~~
↑ 3봉에서
↑ 한전 문경지사 등반부
↑ 제6봉 뒤로 깃대봉과 신선봉. 마패봉이
↑ 북바위산과 월악산
↑ 4봉에서 본 1. 2. 3봉의 모습
↑ 4봉에서 본 5봉 사자상 바위
↑ 사자상바위
↑ 4봉에서 본 5봉과 6봉의 모습
↑ 5봉의 정상
↑ 5봉에서 본 사자바위
↑ 주흘능선 내주흘 능선
↑ 6봉의 모습
↑ 조령산 능선
↑ 6봉의 모습
↑ 6봉을 오르는 철계단의 모습
↑ 오늘은 6봉은 오르지 아니하고 바로 하산하기로
↑ 하산길에서 본 6봉
↑ 5봉
↑ 하산길에서 본 6봉과 5봉
↑ 6봉
↑ 하산길의 교귀정
↑ 교귀정앞 소나무에 봉황이 앉아 있고요 점촌에 약속이 있어서 교귀정부터 빠른 걸음으로 내려와 4시20분 버스에 몸을 싣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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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항상 내일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조령산신령
첫댓글 날씨가 토요일보다 훨씬 좋았군요~~~
멋진 부봉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요 포근한 날씨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 였다우~~~~
쾌청한날!부봉모습이 선명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요 주변의 아름다운 산군들의 조망이 너무나 좋았다우
선생님 저도델꼬가시지요~~~^^ㅋㅋ
혼자산행도 참좋지요? 여유도있고 생각도 많이하고~~~~
그럴줄 알았으면 같이 갈텐데~~~
나도 학교에서 늦게나와 시내버스 타고 혼자 ~~~~
다시 봐도 멋지군요 부봉 정말 멋진 봉우리입니당
그려요 모두 함께하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