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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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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후기방 스크랩 나 홀로 찾은 부봉
조령산신령(김상균) 추천 0 조회 66 16.03.28 1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 언제: 2016년 3월 27일 (일)

- 누구랑 : 내 그림자랑

아침에 학교에서 퇴근을 하고 나와 망설이다가 베낭을 둘러 메고 9시20분 문경새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어제 토사모가 하늘재에서 부봉을 돌아 왔는데 나는 근무때문에 못갔다 .

그래서 내 혼자라도 부봉을 돌아 오리라 하면서~~~~

 

↑  지난해 11월 산들모임에서 제2봉 표지석을 세웠답니다.

 

↑  제2관문과 부봉의 아름다움

 

↑  새재관리소 앞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  길박물관과 주흘산

 

↑  관광안내소위에 있는 새재비

 

↑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박물관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군요

 

↑  생태공원앞 새재계곡

 

 

↑  1관문의 모습

 

↑  촬영장과 조령산

 

↑  촬영장과 왕건교

 

 

↑  팔왕휴게소앞을 지나며

 

↑  교귀정과 소나무

 

↑  겨울에 멈추었던 물레방아가 이제는 봄을 맞이하여 돌아가고

 

↑  조곡폭포도 많은 물이 쏟아지는 군요

 

↑  2관문휴게소앞을 지나며

 

 

↑  2관문에 도착

 

↑  동화원휴게소 조금 아래서 우측 동암문 방향으로 등산

 

↑  해동을 하였지만 아직 곳곳에 얼음이

 

 

↑  물을 먹기위해 물가에 내려온 까투리가

 

↑  이곳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제2봉과 3봉사이로 오르는데, 나는 오늘 동암문으로 오르기로

 

↑  동암문에 도착하여. 마패봉에서 북문을 거쳐 이곳을 지나 부봉삼거리에서 탄항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이랍니다.

 

↑  동암문에서 1봉으로 가는곳에도 언제 데크로 정비를 하였군요

 

 

↑  저곳이 제1봉

 

 

↑  동암문에서 부봉 삼거리까지 옛 성터가 그데로

 

↑  부봉삼거리에 도착

 

↑  1봉 아래도 데크로 정비되었군요

 

↑   주흘 주봉이 보이는군요

 

↑  주흘 영봉에서 남봉으로 이어지는 주흘 능선

 

↑  주흘삼거리에서 탄항산.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만수봉. 포암산. 문수봉, 대미산이 조망 되는군요.

 

 

↑  월악산과 만수봉이

 

↑ 부봉  제1봉에 도착

 

↑  제1봉 표지석

 

↑  2005년도11월에 산들모임에서 세웠군요.

    이 표지석을 순 인력으로 운반하여 세웠답니다.

 

↑  1봉에서 점심을 먹고 제2봉으로 이동중 바위굴을 통과

 

↑  제2봉의 모습

 

↑  2봉가는 등로옆에 이러한 기암이

 

↑  제2봉에 도착

 

↑  지난 2015년11월에 산들모임에서 인력으로 운반하여 세우고 금년 1월에 시산제를 이곳에서 지냈답니다.

     이 글씨는 이몸이 ?답니다.

 

↑  표지석 바위가 멋지지요

 

↑  2봉에서 본 3. 4. 5봉의 모습

 

↑  건너편 조령산과 신선암봉

 

↑  5봉의 사자바위 모습

 

↑  4봉의 모습

 

↑  3봉의 모습

 

↑  3봉 넘어 저 멀리 마패봉이

 

↑  2봉과 3봉사이에 있는 선비바위

 

↑  선비바위

 

↑  사자상 바위

 

 

 

↑  뒤 돌아본 2봉

 

↑  3봉에서 산들모임 이병돈 회원을 만나/ 한전 문경지사 등산팀과 함께 왔답니다.

 

↑  4봉의 다른 모습

 

↑  사자상 바위

 

↑  5봉과 조령산

 

↑  지나온 1봉과 2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북바위산과 월악산

 

↑  바위와 소나무(3봉)

 

↑  바람때문에 비스듬히

 

↑  이병돈 회원이 한전팀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  저 큰 소나무가 바람때문에 넘어졌군요~~~

 

 

↑  이런 소나무가

 

 

↑  역시 소나무는 바위와 잘 어울리는군요~~

 

 

↑  3봉에서

 

↑  한전 문경지사 등반부

 

↑  제6봉 뒤로 깃대봉과 신선봉. 마패봉이

 

↑  북바위산과 월악산

 

↑  4봉에서 본 1. 2. 3봉의 모습

 

 

↑  4봉에서 본 5봉 사자상 바위

 

↑  사자상바위

 

↑  4봉에서 본 5봉과 6봉의 모습

 

↑  5봉의 정상

 

↑  5봉에서 본 사자바위

 

↑  주흘능선 내주흘 능선

 

↑  6봉의 모습

 

↑  조령산 능선

 

↑  6봉의 모습

 

 

 

 

↑  6봉을 오르는 철계단의 모습

 

↑  오늘은 6봉은 오르지 아니하고 바로 하산하기로

 

↑  하산길에서 본 6봉

 

↑  5봉

 

↑  하산길에서 본 6봉과 5봉

 

↑  6봉

 

↑  하산길의 교귀정

 

↑  교귀정앞 소나무에 봉황이 앉아 있고요

점촌에 약속이 있어서 교귀정부터 빠른 걸음으로 내려와 4시20분 버스에 몸을 싣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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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8 20:23

    첫댓글 날씨가 토요일보다 훨씬 좋았군요~~~
    멋진 부봉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3.28 22:39

    그래요 포근한 날씨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 였다우~~~~

  • 16.03.28 22:06

    쾌청한날!부봉모습이 선명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28 22:40

    그래요 주변의 아름다운 산군들의 조망이 너무나 좋았다우

  • 16.03.28 22:35

    선생님 저도델꼬가시지요~~~^^ㅋㅋ
    혼자산행도 참좋지요? 여유도있고 생각도 많이하고~~~~

  • 작성자 16.03.28 22:43

    그럴줄 알았으면 같이 갈텐데~~~
    나도 학교에서 늦게나와 시내버스 타고 혼자 ~~~~

  • 16.03.28 23:01

    다시 봐도 멋지군요!! ㅎㅎ 부봉 정말 멋진 봉우리입니당 ㅎㅎㅋㅋ쵝오!! 乃

  • 작성자 16.03.29 20:22

    그려요 모두 함께하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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