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분포 |
다년초 |
음양구분 |
양지 |
내한성 |
강 |
크기 |
50cm내외로 자란다. |
꽃 |
7~9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내지 백색이고 윗부분과 가지의 엽액에 윤산화서로서 밀집하며 꽃받침보다 짧은 소화경이 있다. |
잎 |
마주나기하고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2~5cm, 너비 1~2.5cm로 양면에 유점과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3~10mm이다. |
식재본수 |
20~30포트/㎡ |
생육환경 |
뜰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척박한 땅보다 겉흙이 깊고 비옥한 곳이 좋다. 배수가 좋아야 하며 나쁘면 땅속줄기의 발육이 나쁘고 생육이 나빠서 증식할 수 없다. |
번식 |
분주, 삽목, 실생으로 번식한다. 삽목 : 줄기를 3~4마디씩 잘라 2마디는 땅 위에 나오게 꺾꽂이하고 뿌리가 내려서 활착될 때까지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도록 물을 주면 2주일 후에 는 뿌리가 내린다. 분주 : 땅속줄기(씨뿌리)를 채취하여 10~15cm 정도씩 잘라서 심는다. |
재배특성 |
건조를 요하는 수확기에 비가 적으면 좋고 기온으로서 고온에서는 3회 수확할 수 있으나, 저온에서는 1회만 수확할 수 있다. 토양 수분의 보충이 좋으면 고온 건조가 좋다. 모래흙과 진흙 외는 별로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
기타 |
박하 잎과 줄기에서 나는 특유의 향을 개미가 싫어하여 실내에서 키우면 개미가 이사나가는 효과가 있다. 全草(전초) 및 葉(엽)을 薄荷(박하)라 하며 약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