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안전 기술 및 재난안전 체험 통해 안전관리 혁신 발판 마련
17일(수)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관.
17일(수)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관.
17일(수)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스마트 안전 기술 체험.
17일(수)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안전교육 실습.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관』
첨단 안전 기술 및 재난안전 체험 통해 안전관리 혁신 발판 마련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9월 17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를 참관하고 최신 안전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공공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 직원들이 스마트 안전 기술, 첨단 방재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공단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현장에 함께한 직원들은 실시간 감지 센서, 화재 및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군 대상 안전 보조기기 등 다양한 안전 기술 및 시스템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참여 직원 중 한 명은 “센서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이 특히 인상 깊었으며, 노후 공공시설에 시범 적용한다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체험한 최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실무 부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입 방안과 시범 적용 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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