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UB at STEYN CITY
The Club at Steyn City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
2022 DP 월드 투어 "스테인 시티 챔피언십" 개최지
2014년 개장 / 18홀 / PAR72 / 7,056M(7,716YARD)
Designed by: Jack Nicklaus(잭 니클라우스)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의 중심 하우텡 주(Gauteng Province)의 센투리언(Centurion)과 샌튼(Sandton)
사이에 위치한 미드란드(Midrand)에 자리잡고있는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The Club at Steyn City)골프 코스는 오랜된 채석
장 부지에 조성 되어져 있으며 파크랜드(Parkland)형태로 남아공의 거부인 두우 스테인(Douw Steyn)의 왕국속에 궁전과 함께 있는 18홀 리조트 개인 골프 클럽이다
2009년 채석장 부지위에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로 착공에 들어가 2014년에 개장한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The Club at Steyn City)코스는 남아공에서 가장 비싼 그린피(카트비 포함 한화 10
만원정도/ 남아공 골프장 평균 그린피 40,000원~50,000원선)로 부킹 하기가 쉽고 가장 좋은 그
린 상태와 레이아웃이 돋보이는 골프 코스로 그린과 티는 벤트그래스와 페어웨이로 심어져 있으
며, 시원한 계절의 페큐/례 잔디로 거칠게 심어져 있어 사시사철 푸른 놀이가 가능한 코스로 잘
알려져있다.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 코스는 18홀에 Par72에 전장 7,054미터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구불구불한
지형을 우아하게 달린다. 특정 홀의 능선은 선수들이 티에서 벗어난 적절한 라인으로 추측하도록 한
다. 특히 75개의 벙커와 호수등이 깨끗한 페어웨이가 이어져 있다. 그린은 양잔디로 되어있으며 여기
에 수천 그루의 묘목 나무가 있어 사계절 라운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코스이다. 이 코스에서 2022년
DP 월드 투어 "스테인 시티 챔피언십"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 코스의 파4의 1번홀과 파3의 9번홀이 죽케이강을 건넌다. 다른 많은 물 위험
요소들이 작용한다. 가장 흥미로운 홀은 7번으로 위험성이 높은 내리막 티샷이 흐르는 흐름과 맞장
구를 친다.가장 어려운 파4홀로 471m 클로저다. 스플릿 페어웨이를 들이받으면 접근 중에 연못이 기
다리고 있다.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 코스는 대규모 공원과 부동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남아공의 거물 두우
스테인의 개인 저택이 높은 산등성이에 자리잡고있으며 위로부터 폭포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오
고있다. 특히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 하우스 테라스에서 즐기는 일광욕도 이 골프장을 방문하면 꼭 해
봐야할 일중 하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