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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명을 완결하자
1995.10.08 (일), 한국 충북 충주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5년 10월 8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이 10월, 만물이 결실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기운을 드러내는 가을 절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통일가에 있어서 10월은 모든 핍박의 고개를 넘는 여기에 새로운 전진적인 발전을 촉구해 나왔던 역사적인 기념의 날도 되옵니다.
이 달의 모든 섭리하시고 계획하는 것이 이 한국 땅을 중심삼고 결실의 한 활동으로 전개하는 부모님이 이 땅위에 와 시작하는 그젯날부터의 모든 대회를 축복하시옵소서. 대학가를 중심삼고 중고등학교가 아벨이 되고, 청년연합이 가인이 되고, 어머니들을 중심삼은 이것이 일체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두 부모를 쫓아낸, 창조주인 종적인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과 횡적으로 완성하여 참사랑의 대상적인, 하나님 앞에 실체의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일체 이상을 이루어야 할 횡적인 참부모가 되지 못한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를 계속하여 지금까지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나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한 많은 역사적 모든 전부의 실패를 인류는 머리를 숙여 회개함으로 마음과 몸을 제물로 바쳐 하나님의 상처받은 마음을 해원성사시켜야 할 엄중하고도 비장한 역사적 사실을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의 생활과정이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가정의 하나의 제단인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내 개인에 있어서 몸 마음이 갈라진 흔적을 가진 것은 타락의 연고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되어 가지고 참된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어 가야 할 모든 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의 기준을 일체 이상권 내에 세우지 못한 부부 됨을 한탄하고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자녀들과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승리적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제단인 것을 알고 살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참부모가 이 땅에 오셔서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 알려진 내 자신과 내 가정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 알았습니다.
이 가정을 연결시키시어 당신이 소원을 하시던 선의의 가정들을 확장시키어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국가를 편성하라는 당신의 전체적 뜻을 파괴시키는 아담 가정의 본연의 실체를 잘 아는 통일교회는 가정 사랑의 제단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기준을 연결시켜 종족적 사랑의 제단, 민족·국가·세계 전체의 사랑 제단을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를 제사장삼아 하늘 앞에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숙명노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 개인을 살피고, 내 가정을 살피고, 내 종족·일족을 살펴 가지고 하늘 앞에 기거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겠습니다. 이 땅위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에서부터 평면적으로 수많은 가정을, 종족을 넘고 민족·국가 전체를 넘어 가지고 이것을 선포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기반에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부활이요, 해방이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승리적 제단이 우리 가정과 본연의 이 땅이 되어질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이번에 한국에 찾아온 것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방문하던 그런 역사적인 노정과 달리 하늘땅의 모든 전부를 청산짓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고,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다짐하여 가지고 남북의 통일을 기원하고 세계의 통일을 기원하는 이러한 대부모들을 중심삼고 간직하는, 묶는 역사적인 대회를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체를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청년연합과 학생연합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찾아오는 에덴에 있어서 추방한 내적 외적 두 아버지를 이 땅위에 모시기 위한 것이 메시아요, 재림주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메시아는 참부모로 왔기 때문에 하늘땅을 대표하고 아버지의 심정문화세계 전체를 대신자로서 오신 분으로 가정에서부터 국가를 넘어 세계까지 이것을 연결시켜야 할 숙명적인 해결점을 갖추기 위한 지금 한국 땅에 벌어진 이 대회를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전체·전권·전반·전능의 역사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이 전체 앞에 주체가 되어 모든 상대적인 면에 위배되는 것을 밀어 치워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양심적 기준의 전체 일족 표준을 세워야겠습니다. 그래서 몸과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역사가 이 한반도에서부터 시작하여 남북에 움직이고 아시아와 전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당신의 계획한 섭리사의 완성을 향해 전진, 전진, 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와이키키 호텔에서 이와 같은 경배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이번 이 기간을 새로이 성별함으로 이번 당신의 뜻하신 모든 일에 일취월장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는 이 식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충북을 중심삼고 전체의 도들과 남북을 중심삼고 전체 아시아, 아시아를 중심삼고 전세계, 세계를 중심삼은 하늘땅에 해방적 기치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개인에서부터 국가를 넘고 세계, 본연의 창조이상인 천상천국까지 당신이 주도할 수 있는 승리권이 확장될 수 있는 이 일을 이번 순방의 일로 말미암아 전기를 마련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를 구하여야 할 자들은 통일교회의 무리요, 이들을 살려서 교육해야 할 의사의 책임을 해야 할 것도 통일교회의 가정들인 걸 알고 그 가정이 표준이 되어서 흩어져 가는, 사탄이 40년 동안 망쳐 놓은 이 모든 사회환경과 가정환경과 국가환경을 새로 수습하여 당신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승리권, 대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금번 36만쌍 축복한 가정과 그 이외의 모든 가정이 일심동체가 되어 하늘의 숙원이었던 역사적 사명을 완결하여 하늘 앞에 바치는 이러한 하늘의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는 천사세계요, 이 땅은 아담세계니 이것이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어지게 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선포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선한 선조들은 지상 위에 선한 후손들을 따라 품어 가지고, 이것이 아담시대에 있어서 천사장이 책임 못 한 걸 재림시대에 있어서 우주사적인 종교를 표준한 전체 활동을 선언하였사옵니다. 그러니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을 땅 위에 자라는 아담 해와가 축복가정을 이룰 수 있는 보호권을 책임 완성하기 위한 재림해 가지고 완전히 일체가 되어 하나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향하는 직행길을 달려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는 곳에 부활의 역사와 재창조를 하시어 새로운 천주사적인 승리적 방패가 각 가정에, 그 모임 자리에, 그 나라의 기준에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개되는 이 10월 전체를 축복의 달로 받으시옵소서. 나머지 석달 전체를 승리를 갖추어 가지고 만국에, 만방에 당신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중요한 기간이 새로이 꽃이 피어 향기를 온 땅위에 타락의 더러운 것을 넘고 넘고 소화하여서 이것을 확산시킬 수 있는 움직임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내내 바라는 소원의 천국이 저희 앞에 다가오는 날을 스스로 준비하여 내적 외적 면의 소원의 자리를 있는 정성을 다하여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기 자신과 가정을 자랑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1대가 되면 절반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어디로 흐르느냐 하면 주체가 한국 사람이니만큼…. 2대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3대만 되게 되면 완전히 새 장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 아시아를 위한 중심 족속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10대가 된다고 생각해라구요. 10대만 되면 완전히 세계를 커버하고 남아요.
사탄이 제일 먼저 파탄한 것은 가정
우리는 가정이상의 원리가 있고, 이념이 있기 때문에 이걸 깨뜨릴 그런 무엇이 없어요. 양양, 연실이! 테이블 위의 원고 가져와요. 부모님이 강연하던 모든 것을 읽어 주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누구보고 읽으라구요? (어머님)」선생님보다 잘 읽는 사람이 읽어야지.「한자가 많이 들어가서…. (어머님)」김봉태가 오면 어머니 강연문의 한자를 빼고 국문으로 해서 읽게 해요. 누가 읽어요? 임도순이 잘 읽나?
이 말씀은 뭐라고 할까, 36만쌍 축복과 더불어 대전환시기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 선포시대를 하는 대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지금까지 출발지가 어떻다는 것을 몰라요. 인류역사의 출발이 타락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지를 모른다구요. 그래 출발이 모호하니까 과정이 모호한 것입니다. 무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무지권 출발입니다. 출발이 확실치를 않아요. 타락의 근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미친 녀석들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출발한 인류역사, 조상들이 전부 다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말이 얼마만큼 갈라졌느냐 하면 1천5백, 1천6백 가지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 한 가지 말이 나오면 그것을 세계인들이 알려면 1천6백 가지의 책을 번역해야 된다구요. 그 소모라는 것은 막대한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통하지 못하게끔 사탄이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해서 갈라졌느냐 하면 싸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식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싸운 것입니다. 나 우리 아버지하고 원수고, 그 자식이 원수라는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가 '밥' 하면 자식은 '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갈라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인류가 분열된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나라를 만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 나라, 소생 장성 완성급이라는 것은 나라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권을 만들었습니다. 왜? 사랑으로 말미암아 창조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나아갈 텐데 중간에 사탄이 들어온 것입니다. 국가 기준에서 악한 사랑으로 지배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현 세계가 갈라진 것입니다.
이 모든 나라들은 뭘 하느냐? 사탄이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어서 되찾아 가지고 재창조해 나오는 것 알기 때문에, 그 이상이 뭐냐 하면, 가정이상, 종족이상, 국가이상, 세계이상입니다. 그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파탄한 내용은 가정입니다. 가정을 파탄시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파탄된 가정을 연결시키어 파탄된 종족이 나오고, 파탄된 민족, 파탄된 국가가 일어서기 때문에 이게 팽창주의 지옥입니다. 사탄이 기뻐하는 지옥 팽창세계가 지금 이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40년을 재차 복귀한 것입니다. 이 기간을 중심삼고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180도 반대되는 방향입니다. 완전히 지상지옥을 표준화한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맞지 못함으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2차대전 후에 오시는 주님을 맞았으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8억에 가까운 기독교인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배치하게 되면 마을에 이것이 한 다스(dozen;12개) 이상, 수십 명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완전히 사탄세계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시는 재림주를 쫓아냈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하나님을 쫓아낸 것과 같습니다.
마음은 하늘을 따라가고 몸뚱이는 사탄을 따라가
완성한 아담과 하나님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아담입니다. 외적인 몸입니다.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이 부부의 몸인데, 하나님의 몸이 아담이고, 또 하나님의 몸이 해와입니다. 이건 내적인 하나님의 몸이고, 이건 외적인 하나님의 몸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하나님입니다. 횡적인 하나님하고 종적인 하나님하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자리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의 출발기점과 횡적인 사랑의 출발기점이 두 점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일치될 수 없습니다.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뭐냐 하면 결혼식입니다. 결혼식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 아니고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이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해 가지고 횡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한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와 같은 원칙에서 태어나는 것을 근본자세로 지었기 때문에 마음은 하늘을 따라가고 몸뚱이는 사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것입니다.
거짓사랑이 이 땅위에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그 정착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은, 주체되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주체되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마음적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연결된 양심은 하나님에게 속하고 몸뚱이에 연결된 사랑의 바탕의 씨를 이어받게 된 것은 몸뚱이가 중심이 된다구요. 그 몸뚱이가 중심이 돼 가지고 거짓사랑을 유발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을 때의 양심기준을 두고 볼 때, 아담 해와의 양심기준은 타락할 때 했던 거짓사랑의 힘보다도 약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거짓사랑, 외적인 사랑으로 결착했지만 그 외적 사랑기반, 몸뚱이 중심삼은 것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엮어진 몸뚱이 기반 위에 사탄이 연결된 거예요. 그 연결된 사탄적 기반이 타락할 때 양심적 기준보다도 강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의 힘이 강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타락할 때 사탄의 사랑의 힘보다도 양심의 사랑이 강했다면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양심이 갈라져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요게 문제입니다. 요게 모든 하나님과 인간의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갈라지고, 그러한 몸 마음이 갈라진 부부가 갈라지고, 그런 부부가 낳은 아들딸은 이 싸움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원수가 됐고, 하나님과 사탄이 원수가 됐고, 전부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되어 전부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전부 다 싸움으로 원수가 됐기 때문에 분립적인 세계 판도가, 개개인을 중심삼고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분립되는 역사를 전개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 이 4단계의 모든 전부가 자기 멋대로입니다. 이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개인주의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시하는 입장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필요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적 관을 세우니 이것이 하늘땅을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사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부정하고 마는 것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쉴 수 있는 지상 대표한 평면 기준
본래 인간의 본성 앞에 180도로 부정했으니 이건 완전히 팽창된 지상 지옥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쫓아냄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 40년 동안의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나타나는 날에는 개인도, 가정도 전부 다 통합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입니다. 몸 마음이 어떻게 통일되고, 부부가 어떻게 통일되고,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통일되고,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어떻게 하나되고, 민족과 국가와 어떻게 하나된다는, 하늘땅과 어떻게 하나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원리에서는 중심삼고는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우주가 생겨나게 될 때는,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상대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뭘 창조해 가지고 지금까지 계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찾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했는데, 만물 중에 인간이 중심인데 그 중심이 무엇 중심삼고 중심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중심입니다.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돈이, 권력이 문제 아니라구요. 이건 하나님의 피조세계입니다. 왜? 하나님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지을 수 있다구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건 혼자 못 찾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못 갖는다 그것입니다. 반드시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 나타나고 이루게 돼 있지, 혼자는 하나님이라도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사랑을 갖고 있지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을 갖고 있지만 그 사랑은 혼자 있어 가지고 못 느낍니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아, 미인인 것을 내가 느낀다.' 할 수 있어요? 못 느낍니다. 미인 생명력이 강하다 하더라도 내 생명력에 튀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자가 강하다 하더라도 그 생명력을 갖고 있더라도 상대를 대한 생명력이지, 이상을 연결시키는 상대를 대할 수 있는 힘이지 상대 없이 이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작용을 하더라도 자연히 스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혈통' 하게 된다면 정자 난자를 말하는데 보이지 않아요. 현미경으로 보면 모를까 보이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양심도 그렇습니다. 이 모든 4대 기준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 기준이 사랑에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누구 사랑?' 할 때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의 생명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혼자 있을 때는 모르지만 자기의 상대 될 수 있는 이상적인 남성이 나타나면 발동한다구요. 이것은 자동적인 것으로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지남철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러면 사랑이 표면에 간다구요. 그 다음에 생명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 아기씨들이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양심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양심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쉴 수 있는 지상 대표한 평면 기준입니다. 양심적으로 하게 되면 횡적이지만 종적인 것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횡적 기반을 완성하면 평면 판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땅을 상징합니다. 종적인 하늘을 상징하고 횡적인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고 땅은 평면 기반입니다. 동서사방으로 양심은 고루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양심의 욕망은 무한합니다. 여러분의 욕망은 저것을 내 것 만들고 싶지요? 횡적으로 무한히 만들고 싶은 동시에 종적으로 무한히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양심의 욕망은 하나님을 점령했더라도 하나님보다 더 큰 분이 계시면 또 점령하려고 그런다구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 처자, 형제, 자녀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를 찾게 될 때 자기보다 못한 사랑의 상대를 원하지 않아요. 우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도 그래요. 물고기세계도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코디악을 보게 된다면, 찬 지방의 샐먼(salmon;연어)이 조그만 고기 때 나가 오대양을 거치다가 6년만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 자기가 태어난 자리에 와 가지고 새끼 치고 자기가 죽어서, 추우니까 먹이가 없어요. 곤충, 이런 것이 다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먹이가 되어서 아들딸을 먹이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창조세계의 사랑길을 가는 주류 형태입니다.
또 기러기 같은 것, 모든 철새가 있지요? 남방은 언제나 자기 먹고살던 곤충이 없나, 자기가 어느 곳에는 무엇이 많고 해서 전부 다 전문적으로 다 알고 있는데 왜 몇천만 리를 날아 가지고 이동하느냐 이거예요. 후손을 위해 그런 것입니다. 새끼를 위해 그런 것입니다. 인간들도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내 새끼를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 하나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종족을 만들고, 천국을 만들어도 무한한 천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천국을 채우기 위해서는 많은 새끼를 쳐야 됩니다. 많은 가정에서 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과 연결되면 자동적으로 천국 들어가 가지고 채우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완전히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최고의 이상을 바라고 몸뚱이도 최고의 욕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도 남자나 여자나 무엇 바라느냐 하면 이 세계의 왕이 되고, 여왕이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횡적으로 무한대의 중심존재가 되고, 종적으로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의 최고의 존재가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여자들이 남자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내적인 실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양심이 자기 일생동안을 다 알아요. 가르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컴퍼스와 마찬가지로 양심은 반드시 하늘을 찾아가게 돼 있습니다. 무슨 교육받아 가지고 하나님 되는 것이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어땠다는 것을 다 보고 살아요. 보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갈 수 있는 목적지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출발했으면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위의 인간이 필요한 것은 부모가 필요하고, 처자가 필요하고, 형제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처자, 형제, 자녀의 4대 문입니다. 이게 돌아가는 길입니다. 자녀로부터, 형제로부터, 부부로부터, 부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 가지고 부모가 아들딸을 낳으면 또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공식이 뭐냐 하면 부모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부모가 필요해요? 부모 없이는 나오질 않아요. 부모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합니다. 왜? 부부가 없으면 자기서부터 축소가 됩니다. 축소가 된다는 것은 정지한다는 것이고, 정지하고 축소가 된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멸망과 통하고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확장해야 됩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나무도 크기를 바라지요? 확대되어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확대되느냐 하면 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확대가 되는 것입니다. 소나무 씨가 하나였던 것이 퍼져서 세계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최고의 욕망
이렇게 보게 될 때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땅위에 있어서 왕자 왕녀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왕 왕이 되자 이거예요. 또, 이 지상세계만이 아니예요. 천상세계도 그래야 되겠다 하니, 두 세계의 왕자 왕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첫 번 인류세계의 왕과 왕녀입니다. 왕자 왕녀가 왕이 되고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로 태어났지만 왕이 되지 못하고 여왕이 못 됐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여왕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여왕 어머니 아버지가 나오고, 여왕 어머니 아버지가 커 가지고 종족장이 되고, 민족장이 되고, 여왕이 지상의 중심 왕으로 되기 때문에 참사랑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 세계의, 영원한 세계의 중심 왕으로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세계의 실체의 부모인 동시에 영원한 세계의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 가지고 영원한 그 세계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부모가 됩니다. 그걸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이렇게 됐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한 점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한 점의 출발하는 기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생식기가 뭘 하는 기관이에요? 사랑을 맺는 기관입니다.
이런 엄청난 내용의, 우주의 대왕 마마와 지상 위의 대왕 마마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출발할 수 있는 기지의 선언을 하여야 할 것이 아담 해와의 축복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그 시간은 뭐냐 하면, 이 4대, 자녀와 형제와 부부와 부모들의 출발지입니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종착점이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사랑의 완성지는 결혼하는 날입니다. 왜? 하나님을 만나고 주인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출발한 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출발했으니 사랑의 결실이 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태어나 자라는, 교육하는 목적이 딱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 가는 길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공유할 수 있고 창조 존재의 세계가 소망할 수 있는 중심자리, 왕이 되고 여왕이 되고,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사랑기지가 갈라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사랑의 출발기점이 하나인데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은 고독단신입니다. 하나님에게서는 아들딸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대상적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던 사랑의 이상이 완전히 깨져 버린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깨져 버린 모든 소원을 오늘 인류를 대신해, 남자 여자를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한날을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복귀입니다. 가정적 복귀형을 국가적 형으로 전개해 나오고, 국가적인 것은 세계적 형으로서 다시 수습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국가 안에 들어가고 국가는 세계 안에 들어갑니다. 가정의 실패를 국가에서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수습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국가의 실패는 세계에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로서 아담 해와가 출발하지 못한 것을 국가적 참부모로 메시아가 온 것입니다. 이래야 메시아가 확정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도대체 뭘 한 사람이에요? 공자나 예수나 뭐가 달라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됩니다. 공자나 석가모니나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천사장급들입니다. 그러니까 혈통적으로 전환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혈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핏줄을 더럽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복했습니다.
3만쌍 축복은 세계적인 가정 출발시대
이스라엘 민족, 선민이 뭐냐 하면 혈통적으로 2천년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이걸 전환시킨 것이 예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참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고 참부모의 자리를 국가적 기준에서 성사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왜? 국가적 기준에서 성사해야 되느냐? 가정적 기준을 사탄한테 점령당했으니 국가 기준에서 전환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뭐냐 하면,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해와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잃어버렸습니다. 땅 위에서, 하나님은 뚝 떨어진 것입니다. 본연의 남편이 뚝 떨어져 나갔다구요. 그래서 지상 위에 국가시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과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유대교는 아벨의 자리이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안나라든가 신랑 되시는 주님을 소개하는 것은 여자들이 소개하는 것입니다. 안나도 그렇고 마리아도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다시 해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산을 해서 이상적 남편으로 모셔 들이기 위해서는 천하에 모든 더럽힌 것을 전부 다 청산하는 제물적 노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 창세 이후 타락한 그날서부터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이 어디에 있느냐 해서 찾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결혼했지만 전부 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바람잡이입니다. 전부 두 여자, 세 여자를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로서 영계에 간 사람 중에 한 여자를 대해 간 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여자대로 남편이 있는데 남편을 못 믿는 것입니다. 남편에 대한 사랑의 인연을 찾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참된 여성 앞에 참된 남성이 어디 있느냐?'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참된 여성 앞에 참된 남성이 나타날 때까지 여자는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여자의 눈물은 세계의 골짜기 골짜기를 통하고, 마을 마을 여자의 비운의 눈물이 젖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피까지 흘려 나왔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여자가 반대하면 때려죽이고 제멋대로 다 한 것입니다. 생매장을 해서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의 한입니다. 참된 남편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한입니다.
오시는 메시아를 향해서 여자들은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백방으로 유린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비로소 199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가정 출발시대, 이것이 3만쌍 가정입니다. 그래서 본연의 참된 남편의 모습을,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완성을 해 가지고 한 점에서 출발했어야 되는데 그 사랑의 출발기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재축복하는 그 기지가 뭐냐?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그 자리, 오목 볼록에 하나님의 참사랑의 뿌리를 심을 수 있고 인간의 완성적 참사랑을 같은 뿌리에 심는 것입니다.
여자로 말미암아 잘못됐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 여자가 그런 축복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뭐냐 하면 어머니의 신, 성신이 와 가지고 해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세계는 기독교인이 아니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가인세계를 중심삼고 일·독·이와 영·미·불입니다. 똑같아요.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뿌린 대로 거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 열매로서 하늘 편 세계의 국가 대표한 것이 해와 국가로 영국이고, 아벨 국가로 미국입니다. 영국이 아벨을 낳았거든. 천사장 국가는 불란서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 싸우고 미국과 싸운 원수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과 대등한 게 일·독·이입니다.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잡도국가입니다. 유·불·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디든지 속하지 않아서 잡도입니다. 이래 가지고 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무엇이든지 섬기면 복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을 악마들이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최악의 기준을 중심삼고 히틀러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일본 앞에 따라온 것이 히틀러입니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삼고 대동아전쟁 때 영국기지와 불란서기지를 순식간에 점령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자기의 원수가 영국과 불란서니 연합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일·독·이가 연맹을 맺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때려잡으면 되겠다 한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승리적 패권자와 구라파의 강자가 하나되어서 세계의 패권을 쥐려고 한 것입니다. 동서를 규합하려는 이런 악마적 요구의 대변자가 돼 가지고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한 것입니다. 사탄적입니다. 이것이 사탄 아벨입니다.
사탄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때려죽이고 목을 쳐버린 것은 히틀러밖에 없습니다.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을 죽인 것입니다. 6백만이 아니예요. 수천만을 죽였습니다. 기독교인도 많이 죽였다는 것입니다. 이건 있는 힘을 다해서 무신론입니다.
세계적 2세권에 태어난 청년연합
무신론 유신론, 신에 대한 걸 몰라요. 인간이 신이 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이것이 정립 안 된 것입니다.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자리의 세계적 혼란 과정에서 비로소 참부모가 와 가지고 출발이 어떻게 돼 있고, 과정이 어떻게 돼 있고, 앞으로 종착지가 어떻게 되고, 지상에서부터 유토피아적 이상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완성되어 가지고 인생의 최고로 바라는 사랑이상의 평준화된 세계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돌아 들어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을 사탄이 헤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유엔의 가입국가가 183개국입니다. 우리가 1800쌍 결혼을 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요때 전환시기에 있어서 180개 국가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180, 1800은 사탄수의 완성입니다. 6수의 3배이고 4수의 4배입니다. 사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는 우리가 종족적 메시아로서 180가정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160가정으로서 낮출 수 있는 것입니다. 가치가 같은 것입니다. 도리어 4수의 4수가 이상수입니다. 그래서 유엔 가입도 16수입니다. 서울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160국가가 참가한 것입니다. 그래서 160번째로 사탄세계의 종주국이 들어가고 한국은 161번째로 출발입니다. 탕감하면 한국이 앞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수가 문제입니다. 내가 순회한 나라가 남미의 16나라입니다. 한국 민족은 삼 칠은 이십 일(3×7=21), 7수의 3배입니다. 6수의 3배가 아니라구요. 이것이 주체국이 되기 때문에 21개국, 24번째 사 육은 이십 사(4×6=24), 사탄세계입니다. 4수도 사탄수고 6수도 사탄수입니다. 완전히 정비할 수 있는 수입니다. 이 수를 맞추어 가지고 가인을…. 이래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승리적 국가를, 세계의 국가 기준을 편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16개국과 160국가, 선생님은 16개국을 하면 세계는 이제 축복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2세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직계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2세는 아벨적 자리니 세계적 2세권, 뜻을 중심삼은 이런 2세권에 태어난 것이 청년연합입니다. 50년이 지났는데, 원래는 재작년에 이것을 했거든. (이후 말씀은 녹음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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