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 열차를 운영한다. 군은 임실N펫스타 개최에 맞춰 5월 2일 하루 동안 ‘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차는 코레일 전북본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이 협업해 마련한 관광상품이다. 총 6량 428석 규모의 임시열차로 구성되며,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수원·평택·천안·서대전·익산역을 거쳐 오전 11시께 임실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1인당 2좌석이 배정되며 반려견 좌석도 포함된다. 전 일정에는 반려동물 전문 여행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지원한다.
열차 이용객은 임실 도착 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점심 식사와 산책을 즐긴 뒤 오수의견 관광지 내 축제장으로 이동한다. 축제장에서는 어질리티 경기대회,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동물 토크쇼, 반려동물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상품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약과 세부 일정은 펫츠고트래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댕댕트레인은 수도권 관광객이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실이 반려동물 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더 많고 유익한 정보를 확인 하시려면 https://wow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