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지났습니다만, 조선대학교 부속 여자고등학교(조대여고) 학생들이
박효섭(여백)님을 통해 50명분의 서명용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학생 여러분, 자발적으로 할머니들의 투쟁에 힘을 보태려고 수고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무관심으로 지나쳐버리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학생들입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무관심으로 지나쳐버리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학생들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