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천지와 우주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개개인을 소우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지구가 5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과 6대주(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로 형성되어 있듯이 우리의 몸도 오장(심장, 간, 비장, 폐, 신장)과 육부(위, 소장, 대장, 방광, 쓸개, 삼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년이 4개절 12개월 365일로 이루어진 것은 우리의 몸이 사지(팔, 다리)와 12경락에 365혈로 구성 되어 있는 것과 상통합니다.
지구 전체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비율이 75%인 것처럼 우리 몸속의 피와 수분도 75%를 차지한다.
지구축의 기울기만큼 심장도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지구의 자장이 7.8Hz인 것처럼 우리의 뇌파도 동일하게 7.83Hz이다.
하늘의 북두칠성과 그 뒤에 가려져 있는 두 별을 합하면 9개의 구멍이 형성되는데, 우리 몸도 2개의 눈과 2개의 귀와 2개의 콧구멍과 입 그리고 아래쪽에 숨겨진 두 개의 구멍을 합하면 모두 9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은 해가 뜨면 일어나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지내며 휴식을 취하며 지내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주야를 마음대로 바꾸어 생활하면 건강에 무리를 준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낮에는 그런데로 지내다가 밤이 되면 고열이 생기고 밤새도록 기침을 주체할 수 없는 것은 태양 에너지기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태양의 에너지와 우리 몸의 에너지는 늘 교감을 하고 있는 셈이다.
되도록이면 인공적인 환경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환경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사는 것이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소우주로 만드셨습니다.
성도님들의 오늘 하루의 삶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소우주인 나의 몸을 잘 관리하여 건강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