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무한불성(無汗不成)이란 말 아십니까?
이 말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본인의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모든 사람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도 가끔 이러한 진리를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수없이 생각하고 잊어버려도 우리는
또다시 끊임없이 기억해야만 하는 진리가
바로 이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정신입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그 분야의 최우수 선수들을 한번 보십시오.
<박지성>의 발, <손흥민>의 발<강수연>의 발,
<박찬호>와 <이승엽>과 <추신수>의 피나는
노력과 땀이 없이 이루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남들이 하는 일은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막상 내가 하려면 무한한 땀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지런한 자는 살고 게으름쟁이는 죽는다."
“뛰는 거지는 배부르고 앉아 있는 영웅은 배고프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든지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오늘은 8월의 첫날입니다
연일 찜통더위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면서...
무슨 일이든지 힘들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 열심히 노력하면서 삽시다.
친구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6장 4절~11절
4절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5절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절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할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절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절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있자 하면
11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물이 좋은 이유 7가지
우리가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액체다.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며
체내 산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한다.
미국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물의 건강 효과 7가지를 소개했다.
1).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살이 더욱 깊어진다.
물은 자연의 미용 크림이다.
물은 피부 세포에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를 탱글탱글하게 해 얼굴을 젊어 보이게 만든다.
또 노폐물을 씻어내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피부를 맑게 한다.
2). 소화를 돕는다.
섬유질과 함께 물은 소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소화기 내 찌꺼기를 분해해 밖으로 매끄럽게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탈수화가 일어나면 우리 몸은 모든 수분을 흡수해
대장을 마른 상태가 되게 해 찌꺼기 배출을
더 어렵게 만든다.
3). 신장결석을 줄인다.
신장(콩팥) 결석이 늘어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신장 결석을 형성하는
소변 속 염분과 미네랄을 묽게 한다.
이렇게 묽게 된 소변에서는
신장 결석이 형성되지 않는다.
4).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한다.
살을 빼고 싶은가. 물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로리가 많이 든 음료수 대신 물을 마셔라.
식사 전 물 한 컵을 마시면 배가 꽉 찬 느낌이 든다.
얼음을 넣거나 차게 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를
더 촉진시킨다.
우리 몸은 물을 데우기 위해 작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5). 에너지를 증진시킨다.
진이 빠진 것 같거나 고갈된 느낌이 든다면
물을 마셔라.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면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공급한다.
또한 물은 혈액이 산소와 다른 필수 영양소를
세포에 운반하는 데 도움을 준다.
6). 스트레스를 낮춘다.
뇌 조직의 70~80%는 수분이다.
만일 탈수화가 일어나면
우리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목마르다고 느낄 때면 이미
약간은 탈수화가 일어난 상태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게 유지하려면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
7). 근육 경련을 막는다.
물을 마시면 근육의 경련을 막고 관절을 원활하게 한다.
적절하게 수분을 유지하면 운동을 더 오랫동안 더
강하게 해도 피로감이 덜 하다.
<하루에 마셔야 되는 물의 양>
<계산방법 참조>
자신의 몸무게(kg)에서 2.2를 곱한다.
그러면 자신의 몸무게가 파운드로 환산된다.
파운드를 2로 나누면 마셔야 할 물의 온스가 계산된다.
물의 비중으로 봤을 때 1온스는 약 30ml로 환산되므로
30을 곱하면 하루에 마셔야 할. 양이 나온다.
(52kg 여성의 예: 52×2.2=114.4(lb)÷2=57.2×30(ml)=약 1.7L)
<물과 건강 이야기 참조>
“물만 제대로 마셔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올 때는
기본적으로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물은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을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을 돕는다.
“수돗물에 포함된 <클로린>이 <갑상선>의
기본 물질인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수돗물은 <보리차>나 <결명자>를 넣어
반드시 끓여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