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5]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디로 여행을 가는가 보았더니
황당하게도 북한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북한 어느 항구에 도착했는데
우리는 그 항구에서 북한 핵 잠수함을 보고 몹시 신기해했는데
그 모습이 다른 잠수함과 다르게 생겼고
잠수함 앞이 마치 커다란 볼링공을 붙여 둔 것과 같았으며
잠수함 위에는 그 잠수함을 위장하고 숨기기 위해서 그랬는지?
전부 수영장으로 뒤덮어 이것이 잠수함인지?
아니면 해상 리조트인지 구분 할 수 없게 만든 잠수함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도 그 잠수함 위에 오를 수 있었는데
우리 일행 중에 한 사람이 그 잠수함 위에 수영장을 보고
그곳에서 수영하고 싶다며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잠수함이 위험하다 여겨
그곳에서 속히 나오라! 소리쳤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아니라 안전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지를 찾다가 정말로 김정은의 호화 요트라 하여 내가 본 수영장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잠수함 위에 있는 수영장을 자세히 보니
끝에는 그 물속에 분쇄기 같은 것이 있어
이 사람이 알지 못하여 계속 그곳에 있다면
물살에 휩쓸려 끝으로 이동되고 그 분쇄기에 갈려 죽을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향해 빨리 나오라! 소리쳤는데
그는 그러함에도 알지 못하고 수영하다가
정말로 물살에 휩쓸리더니 끝에 있는 분쇄기에 말려들어 가
가루가 되고 피투성이가 되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모습으로 잔인하게 그가 죽었음에도
우리 모두는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그 죽음을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북한에서 핵 미사일과 핵 잠수함을 만들고
그들이 ICBM에 성공하여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마치 우리가 북한에 여행을 가고 핵 잠수함을 해상 리조트로 여기며
그곳에 올라가 수영을 하다가 가루가 되고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도
그것을 죽음으로 여기지 않고 당연하다 여기듯이
한국이 전쟁을 알지 못하며 북한의 전쟁 준비를 방관하다가
이처럼 잔인한 죽임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2015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북한의 침략으로 전쟁이 있음을 9년이 넘도록 알려 주셔도
많은 이들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처럼
오늘도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전해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K32 (지금까지 주신 전쟁 메시지)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전해도
마치 핵 잠수함 위에 있는 수영장에 뛰어들고
분쇄기와 같은 곳에 갈리고 찢겨 잔인한 죽임을 당한 사람처럼
휴거에 남겨지고 북한의 침략으로 잔인한 죽임을 당하는
당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습을 계속 보았는데
그렇게 우리는 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아무 반응도 없이
그냥 즐거운 북한 여행이었다며 여행을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한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자신이 그 잠수함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잠수함을 다시 보자 하고 그 사진을 보았는데
무척 큰 그림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그 사진을 보고 이르기를
이 잠수함이 우측에 있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아니라! 당신이 잘못 보았다! 그 잠수함은 좌측에 있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서 핵 잠수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잠수함을 통해 ICBM 핵 미사일을 준비하고 있고
그 잠수함이 대한민국 동해안 우측이 아니라
서해안 좌측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제2의 한반도 전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북한의 철저한 준비로
핵 잠수함과 핵 미사일로 서해안 쪽에서 공격할 것이며
우리는 그 잠수함이 안전하다 여기고 올라 수영을 즐기듯이
전쟁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분쇄기에 갈려 죽임을 당하듯이
한국이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다시 다른 수영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이 워터 슬라이드 꼭대기에 올라
재미있을 것이라며 출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워터 슬라이드는 무척 빠른 속도였고
너무 빨라 그만 그는 마지막 내려오는 구간에서 튕겨졌는데
그 속도가 얼마나 빨랐는지 사지가 절단되어 죽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지금 마음껏 세상을 즐기고 있지만 최후에는
곧! 빠르게 준비될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는 비극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북한의 한 레슬링 선수 하나를 보았는데
일반 레슬링이 아닌 프로 레슬링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북한 억양으로 크게 외쳤는데
“모조리 붙잡아 산산조각 내 주갔어!”
하며 남한 사람을 벼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전쟁이 시작되면 남한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많은 북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북한 사람들이 염소를 붙잡는 모습을 보았는데
염소 무리가 도망쳐 어느 것은 붙잡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북한 사람들에게 붙잡혔는데....
그렇게 붙잡은 염소들을 왼쪽 어디로 끌고 갔는데...
내가 보니 그곳은 다름 아닌 핵 폐기물 장소였고
그곳에 염소들을 집어 던지며 핵 폐기물로 죽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하게 북한의 침략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이 남한의 왼쪽을 핵으로 쳐서
남한에 있는 사람들을 핵 폐기물처럼 여기고
죽이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이처럼 하나님의 경고를 전해 드렸음에도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서 멸망을 전한 롯의 말을 무시한 사위들과 같이
무시하고 방관하다가 북한의 핵전쟁으로 핵 폐기물로 여겨지고
죽임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그리고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그 염소 무리에서 단 한 마리에 양도 볼 수 없었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휴거 되었고
휴거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을 염소로 표현해 주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염소가 아닌 양의 모습으로
잘 준비하셔서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고
휴거에 남겨져 핵전쟁에 참여하는 당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바닷게 한 마리가 잡힌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게를 큰 그릇에 담았는데
어떤 사람이 말뚝과 같은 꼬챙이로 그 게를 찔렀고
그 게는 뚜껑 한가운데가 구멍이 뚫려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손가락으로
그 뚫린 곳을 넣어 휘휘 저었는데
그러함에 그 속에 있는 내장들이 전부 섞여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다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뇌가 없다!”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게로 보여 주심은 그가 좌우로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며
말뚝으로 구멍을 내고 그 머릿속을 흔들어 혼합되어
뇌와 내장이 전부 사라짐 같이
북한에서 계속 적으로 오물 풍선을 흘려보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처럼
앞으로 있을 핵전쟁도 알지 못하고 대응하지 못함을
말뚝에 뚫리고 그 내장과 뇌가 전부 섞여 죽은 게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앞으로 있을 무서운 전쟁을 알지 못하고 휴거도 알지 못해
이 땅에 남겨져 염소의 모습으로 붙잡히고
핵 폐기물처럼 처리 당하는 모습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식사를 하려고 둥근 밥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함께 식사합시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몇몇 사람들이 나와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두 사람이 우리와 함께 있음에도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우리의 식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도 앉으라! 했는데
가만 보니 더 이상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식사를 돕고 우리가 일어난 후에야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9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전해도
함께하는 자들이 적으며 찾았음에도 함께 앉아 식사 할 수 없는 자리가 없듯이
먼저 찾고 먼저 준비하는 자들에게
먼저 식사할 수 있는 특권을 얻고 함께 식사할 듯 있듯이
그들에게 더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차일피일 미루다가
귀한 휴거의 자리를 놓치고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자리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고!
그가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것을 당신 눈으로 보았을 때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고
염소의 무리에 속하여 핵 폐기물처럼 취급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다시 북한의 침략이 있고
그것이 핵전쟁이 될 뜻을 주시며
귀한 자리에 참여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