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afe.naver.com/weloveu95/14145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팬데믹시대 30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 ◈
지금은 마스크도 벗고 거리두기도 해제되어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고
특히 방역물품 부족으로 많은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많았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 NGO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하였습니다
중남미 7개국(페루·칠레·파라과이·브라질·멕시코·엘살바도르·온두라스),
아시아 9개국(네팔·인도·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태국·몽골·이라크·요르단),
아프리카 11개국(르완다·우간다·말라위·남아공·보츠와나·콩고민주·모잠비크·앙골라·짐바브웨·토고·베냉),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각 1개국(미국·우크라이나·호주) 총 30개국
위러브유 지부에서 동시다발적 지원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번 지원 활동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국제 NGO로서 전 세계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건강한 지구 만들기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전개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 3대 중점 활동(지구환경 살리기·생명 살리기·인류애 함양하기) 중
‘생명 살리기(Saving Lives)’에 해당한다. 국제 NGO로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두 번째인 ‘기아 종식’과 3번째 ‘건강 및 웰빙’ 목표를 이행하며 생명구호 활동을 지속하는 데 뜻을 두었습니다.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하면 보다 쉽고 또 빠르다. 이 당연한 이치를 생각하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함께, 생존을 위협받는 이들을 돕는 일에 지치지 않고 달릴 것입니다.
첫댓글 코로나, 정말 힘든 시기였죠!!
위러브유의 지원과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따뜻했습니다
그 힘든 시기를 국제위러브유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