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7년 천력 10월 27일(양11.23) HJ글로벌뉴스

[정만이엄마]

HJグローバルニュース (2019年 11月 23日)

天一国7年 天暦10月27日（陽11.23）HJグローバルニュース

천일국 7년 천력 10월 27일(양11.23)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2019년! 신통일한국시대의 비전을 천명해 지난 5월부터 시작 된 신한국 5개 지구 대회를 모두 승리봉헌 하심으로

섭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축복과 그 책임을 밝혀 알리신 참부모님!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를 끝으로 전체의 승리권을 미래세대에게 상속하는 ‘효정랑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또다시 세계를 향한 희망전진의 여정을 출발하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와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효정랑 특별집회’ 현장의

은혜로운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

신한국 5개 지구 희망전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를 주관하시기 위해

해양섭리의 중심성지, 신전라국 여수를 찾으신 참부모님! 중심 지도자와 식구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경배를 받으시며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의 전체 일정을 출발해주셨습니다.

- ILC, 2019 신아시아 태평양문명권 시대와 해양문화

천일국 7년 천력 10월 16~17일(양11.12~13) 여수 디오션호텔

‘신아시아 태평양문명권 시대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지도자 회의로 문을 연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

한국과 일본, 미국, 러시아, 피지에서 모인 정계, 학계 지도자를 중심한 각계 지도자 300여명은

아시아 태평양문명권 시대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논의의 장을 함께했고,

문연아 신한국 UPF 의장은 참부모님 특별메시지를 대독해 지도자들의 시대적 사명을 일깨웠습니다.

창설자 특별메시지 대독 문연아 한국 UPF 의장

“태평양 문명권”은 마지막 섭리의 한 때 인류의 독생녀 참어머니를 중심으로 역사 속에 은폐되었던 하나님의 여성격인 “하늘어머니”의 위상을 되찾고 빼앗고 정복하는 문명이 아닌 주고 또 주는 참사랑의 심정문명권, 효정문명권으로 이루어

인류의 종적 참부모이신 하늘부모님을 부모로 모시고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체화하는 문명권입니다.

-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7년 천력 10월 17일(양11.13) 여수 진남체육관

천력 10월 17일, 해양섭리가 출발되어진 여수에서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을 주제로 개최된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의 장!

전라·제주 기관장을 비롯한 신전라국 676개 읍면동 지도자 1만여 명이 만장을 이룬 가운데

‘효정 천주축복식’을 시작으로 호남권 희망전진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성혼문답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내외

천일국이 지향하는 이상가정을 완성할 것을 약속합니까?

평화와 통일의 꿈을 노래한 리틀엔젤스의 무대에 이어..

새생명 탄생과 한·일평화의 염원을 전한 성화어린이의 인사로 본식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일축복가정 2세 이희재

지금부터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희망전진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인구절벽 시대, 참가정 운동 확산에 감사를 전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영사 대독에 이어

다자녀 축복 가정들에게 ‘참가정 실천상’이 수여되고..

임종혁 지구장은 희망의 전환기를 만들어가자는 힘찬 결의를 모았습니다.

대회사 임종혁 신전라국 지구장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신전라국 백성으로서 많은 자녀를 낳겠다고 약속하고 행동하는 애국시민이 되기를 결의합시다.

참부모님의 평화 업적과 축복 가정들의 실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정치 지도자들의 축사!

축사 주승용 국회부의장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주셨기 때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축사 최도자 국회의원

열정이 많으신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시군구 희망전진대회’의 기적을 보고한 오영재 강진교역장과

축복과 참사랑의 가치를 증거한 다니구치 마쓰미 선교사의 효정스피치는 장내를 감동으로 물들였고

효정스피치에 감화된 국회의원들은 한달음에 무대 위에 올라 선교사를 포옹하며

예정에 없었던 감동의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 모든 사랑의 터전을 창조해 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전체의 큰 박수와 환호 속에 등단하시어

하늘섭리로 본 끝날, 선민의 책임에 대해 밝혀 알리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이제는 더 이상 기다려 줄 수 없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가는 길만이 결론입니다.

오늘 축복받은 축복가정!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이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하늘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남북이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대한반도를 중심한 섬나라와 대륙이 하나가 되어 아시아·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본래 창조 당시의 창조주께서 창조하셨던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성을 만들어 내는데 여러분이 앞장서는 축복가정! 신전라국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676개 읍면동 지도자들의 책임과 사명을 일깨워주신 참부모님!

특별히 해양섭리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주신 참부모님께 전라남도 도지사의 감사패가 봉정되고

ILC에 참석한 300여 지도자의 결의가 모아진 ILC선언문이 봉정,

신전라국을 밝힐 평화의 성화 점화가 희망전진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1만 선민 축복가정이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천일국 안착의 결의를 모은 억만세로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의 희망을 밝힌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가 성료됐습니다.

-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 축승회

천일국 7년 천력 10월 17일(양11.13)

신한국 5개 지구 대회를 승리로 이끌어주신 사랑에 감사와 기쁨으로 물든 축승회의 장!

참부모님께서는 전체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특별히 미래세대를 위한 축복의 말씀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오늘 대회 좋았나요?나도 시원합니다. 내가 세계순회 나가기에 앞서 한국 5지구를 다 승리?

어떻게 했나요?그래서 이제 5지구가 축복가정을 어느 지구가 더 100% 완성하느냐! 120% 완성하느냐가 경쟁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 나는 선문대를 뭐라고 말했지요? 2020에는 천일국 국립대학으로 승격시킨다 했어요. 신학대학교는 사관학교입니다. UP 대학원 대학교가 시니어라면 선문 신학과, 신학대학은 주니어 사관학교가 됩니다.

그러면 모든 시스템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으로 가야 돼요.

기존의 기성신학! 중요하지 않아요. 섭리의 완성을 보는 천일국 시대에 있어서는 독생녀 참어머니를 더 깊게 연구하여

신학교를 뒤집어 놔야 됩니다. 그리고 사관생도 100여 명이 들어가게 될 거예요. 효정랑입니다.

그들을 잘 교육하여 미래의 든든한 지도자로서 천일국의 지도자로 세우고 세계를 향해서 자랑스럽게 출범하게 되는

천일국 국립대학 선문대학이 될 것이다. 아주!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다! 한마디 하고 갈게요.

신한국 5개 지구 대회를 승리로 봉헌하시며 효정랑을 위한 축복의 말씀을 부어주신 사랑!

천일국 지도자들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함께하신 기적의 역사를 소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고,

축복가정 식구들은 효정문화의 춤과 노래로 이날의 승리를 축하하며

사회 현실 문제와 갈등, 분열을 참사랑으로 봉합하고 밝혀나가는 선민 축복가정이 될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습니다.

2.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효정랑 참부모님 특별집회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효정랑 참부모님 특별집회

천일국 7년 천력 10월 21일(양11.17) 천정궁

지난 5월부터 시작 된 신한국 5개 지구 대회를 모두 승리 봉헌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천력 10월 21일, 신한국을 중심한 7개국 120여명의 효정랑이 함께한 ‘효정랑 특별집회’를 주관해 주심으로

전체의 승리권을 미래세대에게 상속해주셨습니다.

집회에 앞서 윤영호 사무총장의 섭리 특강을 통해

참부모님의 비전이 실체화 되고 있는 현장의 소식을 실감 있게 경청한 효정랑들은

고된 일정가운데도 찾아주신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효정의 간증과 결의를 보고해 올렸습니다.

간증 문신흥 효정랑

우리가 앞장서서 참어머님 가는 길을 터 드리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다짐을 해보고자합니다.

간증 최주원 효정랑

참어머님! 저는 지금까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왔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

그래서 저는 참부모님! 특히 참어머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이야 말로 인류의 구세주·메시아·독생자·독생녀라고 원리로나 역사로나 당당하게 증거하는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간증 김보미 효정랑

제 주체는 나이지리아 사람입니다. 많은 후배들이 “나도 저런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주체와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면서 참부모님을 알리고 축복의 가치와 의미를 일깨워주는 축복선교사가 될 것입니다.

어머님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는 늘 어머님과 함께 있습니다. 저희가 새로운 바람이 되어 천일국의 중심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전체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께서는 따듯한 사랑의 말씀으로 효정랑의 미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해바라기가 아니고 효바라기예요? 그래요. 나는 여러분이 있어서 참 힘이 납니다. 여러분이 정도를 가야 돼요.

해바라기가 구름에 끼든 해가 나든 항상 해를 향해서 바라보듯이 여러분 효바라기는 항상 참부모님!

하늘이 보시기에 ‘아 너희들 다 잘 자랐구나. 내가 축복 하마’하는

그 자리까지, 인침표를 받기까지는 절대적으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순풍의 돛단배와 같이 하늘이 바람 부는 대로 가게 되어있어요. 내가 선문대를 2020부터는 천일국 국립대라고 말했어요. 이제는 과거 구약식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아닙니다. 천일국 시대예요. 새 시대. 새 역사.

거기 국립대에 여러분이 제1학번이 되는 겁니다. 알겠나요? 여러분과 같은 효정랑이 20번 학번까지 나올 때까지

내가 지상에 있으면 좋겠나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효정랑들에게 영육의 양식을 부어주심으로 참부모님과 같은 꿈을 노래 할 수 있게 축복해주신 사랑!

참부모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긴 효정랑들은

보다 큰 꿈을 위해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오늘의 가슴 벅찬 사랑을 세계만방에 영원한 축복으로 결실 맺는 천일국의 참다운 효정랑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3. 세계 뉴스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 라스베이거스 카프, 캠퍼스 복귀 활동

천일국 7년 천력 10월 6일(양11.2)

캠퍼스 복귀를 위한 신미국 라스베이거스 카프의 아웃리치 활동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들은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교에서 5차례에 걸친 초종교 원리 세미나를 개최, 많은 교수들과

비영리 단체 지도자, 목사와 청년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캠퍼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 신일본, 남오사카교구 합동효정봉헌식

천일국 7년 천력 10월 14일(양11.10)

신일본 남오사카교구에서는 초심자와 축복가정 식구 1400여명이 함께하는 합동 효정봉헌식이 은혜롭게 거행된 가운데

청년학생들은 전체에 감동과 눈물을 전한 시너지 스피치와 효정 문화공연을 선사해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는 부흥의 장을 선도했습니다.

[클로징]

신한국을 태평양신문명 시대의 중심국가로 세워주시고

통일가 2세, 3세들을 미래 지도자로 예비해주신 참부모님의 끝없는 사랑과 환경창조에 감사하며

천년만대 길이 빛날 천일국을 위해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전진하는 선민 축복중심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피스티비에서는 이어지는 신일본6지구 대만 희망전진대회와

신아프리카 니제르 희망전진대회에 대한 생중계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세계순회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피스티비 생중계와 함께하시기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막]

대만, 효정문화 참가정 축복 축제

양력 2019.11.23.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신아프리카 대륙 서밋 • 니제르 2019 개회식

양력 2019.11.28 (목요일) 오후 6시

니제르 참가정 축복축제 및 평화축복식

양력 2019.11.29 (금요일) 오후 11시

지원언어 :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지원매체 : 피스티비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