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 전 입주민에게 돌리는 참치 세트는
이 것 먹고...... 부영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것에 대해
입 닫아 달라는 입막음용 이 아니다.
앞으로 하자 보수에 대한 대응이 늦어질 또는 늦어지더라도
양해.... 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하자 보수는 ........임차인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분양받은 사람들이 제기한....... 하자 소송과는 무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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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보수에 대한 부영 내부적인 절차 변경을 왜? 참치 세트까지 돌리면서 알렸을까?
지금 까지 콜 센터 라는 이름으로 1577 - 5533 으로 전화 걸면 부산,제주,속초 광주 전국의 부영 임차인들은
우리 집 하자가 있으니 보수 해 주세요 ....라는 전화에 알리고 마냥 길게는 몇 개월을 기다렸던 것으로
하자 대응에 대한 반응에 불만이 있어도 콜 센터 직원에 대한 인격 어쩌고 하는 법 때문에라도
심한 감정섞인 불만을 입도 뻥긋 하지 못하였었다.
물이 세고 곰팡이가 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고약한 환경에 살면서 불만을 이야기하고자 해도
부영 본사인 남대문 까지 올라가서 할 수 있겠으나
그 것도 정문에서 담당자에게 연락하고 출입 허가를 득 했을 때
이런 불만이 있다 라는 말을 겨우 할 수 있는 구조를
자기가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의 아파트 소장에게 찾아가
우리 집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같이 가서 확인 해 봅시다 ....라고 시작해서
소장이 하자나 부실 여부를 판단하여 정해 진 기일 내에 (가능한 즉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니
앞으로 .......1577 콜센터로 전화자고 무작정 기다리지말고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단지의 소장에게 찾아가 바로 조치 받도록 하라는 공지를
참치 세트 까지 가가호호 전달하면서 .......부영의 하자 보수 조치에 대한 방식이 바뀌었음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하여 전 부영 입주민에게 각인시키고자하는 행사인 것이다.
하자 보수 절차의 변경 또는 개선의 내용은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 세대에 한 하는 것으로
분양 받은 사람은 대상도 아닌 데 공연히 ....이거 하자 소송에 어떤 영향을 끼치려는
"꼼수"나 "수작" 아닌가?라는 의심을 갖고 괜한 이웃에게 어떤 음모가 있는 것처럼 선동하거나
하자소송 담당 변호사에게 질문하여
부영이 참치 세트를 돌리는 것은 " 하자 보수를 늦게하기 위해" 벌이는 의미를 질문하는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