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있을 목재구매로 라보기사님들과 통화하며 학교로 출발~
1. 오전
장풍쏘기와 짝지어서 즉흥극으로 앉은 사람 일으키기..!
장풍쏘기...아직 더 연마해야할 듯..💨
즉흥극으로 앉은 사람 일으키기는 유민언니와 짝이 되었어요 가위바위보를 져서 첫번째 순서가 되었는데요
그러자 바로 떠오른 생각!!
놀이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배가아파 화장실을 달려갔지만 휴지가 없는 상황..! 언니라면 바로 일어나서 휴지 갖다줄줄 알았으나..쉽지않은 여자였습니다 ㅎ
너무 재밌었구요 바퀴벌레와 응아 아이디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2. 점심시간
오늘도 저의 남은 밥은 수경이가 행복하게 먹어줬어요 ㅎㅎ
고마워잉 >.<
예빈언니의 오리고기와 닭강정두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예빈언니 저와 시력동지였어요..!🥹 우린 닝닝즈
그리고 각 지역마다 자신이 사는 곳을 구와 동으로 부르는 것이 갈린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유!
3. 오후
어제 기총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완벽한 스케치업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변경된 점과 의논할 점을 마저 하구
드디어!! 목재사러 출~발! 🚍
장소는 진일목재상사로 갔구요
저희가 사야할 것은 합판 9t-4장, 5t-6장 각목 총 100개(27×27-60개(3단), 27×43-24개(2단))...였습니다
계산을 하러 저와 사장님 단 둘이 사무실에 들어가니
처음 가격이 책정된 것은 51만 6000원..!
ㅎㅎ 제가 목조형가구학과과라 대충 예상은 하고 갔지만 이런 가격은 처음이었습니다..
(합판은 가격이 1000원 올랐구요 각목은 10000원이 오른 상태였습니다 )
하하...하지만 위기가 왔을때 더욱 침착해야 합니닷!!🧘♀️
그래서 빠르게 머리를 굴린 결과 35만원까지 제가 줄였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예산이 오버였기 때문에 팀원들을 불러 의논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머리를 굴린 결과 최종적으론 31만 6000원에 구매 성공하였습니다
네 저희 이제 남은 예산이 없습니다
대책 없는건 아닙니다
네 이렇게 구입을 완료하고 팀원들을 먼저 보내구 저는 라보기사님과 함께 학교로 출발했습니닷
타고오며 기사님의 명함도 얻었구요 ㅎㅎ 뭔가 귀여운 기사님이셨어요
그리고 도착한 우리팀원들과 동방 앞으로 마저 옮겼구요!
도와준 윤희선배 정말 감사합니다(+라보)
오늘의 일정은 이렇게 끝!
첫댓글 와씨 소떡소떡이라니!! 뭘 좀 아네~
이힛~이거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