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독조사 도수가 시작된다!
증산께서는
독조사라는 것이 있어서 남의 돈을 따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가지고는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증산께서 하신 이 말씀을 보면,
먼저 남의 돈을 따보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남의 돈을 딴다는 것은 도박에서 남의 돈을 딴다는 것입니다.
도박이란 죄는 혼자만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남을 끌어들이기에, 죽어서 명부에 가면 죄가 다른 죄보다 가중되는 죄입니다.
도박이란 처음에 재미 삼아 발을 들이지만, 돈을 잃으면 본전 회복만이라도 하자면, 도박을 계속하게 됩니다.
돈을 다 잃고서 겨우 개평을 뜯어 다시 한번 도박에 참여하는데, 운이 좋아 새벽녘에 회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평을 뜯는 것을 무슨 의미일까요?
증산을 믿는 단체들은 도박판과 같습니다.
교주 신앙으로 교주를 잘 믿으면, 후천에 군수 면장, 도지사 장관 자리가 보장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증산을 믿는 대부분 사람들의 형태가 이런 일학천금을 노리는 도박판의 심리와 같습니다.
그런데 왜 개평을 뜯게 될까요?
증산께서는 세운을 오선위기 도수로
동은 일본, 서는 미국, 남은 중국, 북은 러시아로 동서남북의 네 신선이 바둑 두는 형태로 나누셨습니다.
증산께서는 교운을 오선위기 도수로
서는 차돌, 동은 조개, 북은 안개, 남은 쪽박으로 서동북남 순서로 네신선이 바둑두는 형태로 나누셨습니다.
이 교운의 오선위기 바둑판으로 네 신선이 죽자
네 신선의 만든 집을 뜯어다가 인생 해원하려는 중두목 소두목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네 신선의 집에서 나온 사람들은 교주 신앙을 하다가 도통도 주고 후천에 공후백자남의 벼슬준다는 교주가 죽으니
거기에서 나온 사람들을 다시 끌어들여 기존 네 신선이 교주들보다 못하지만, 중교주 소교주가 되려는 것입니다.
잡귀들은 무당들을 통하여 잡기 자신이 무슨 장군, 무슨 신으로 형세 합니다.
중두목 소두목들은 이런 귀신들의 인간이 통하여 해원하려는 작용입니다.
배운 게 평생 도둑질인 사람들은 다시 신도들의 마음을 훔쳐 각자 자기 자신이 최고라 하며 따르게 하니 이것이 다른 노름꾼, 도박꾼에게서
개평을 뜯어 다시 교단을 만들고 교주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서요동 용화동에 가면, 분명히 용화동 치성에 참여하여 용화동 신도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른 신 다른 교주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포교 방법은 증산을 믿는 사람들을 믿게 하는 공덕이 아니라,
증산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을 납치하여 다시 자기가 있는 곳의 교주가 노예가 될 것을 말합니다.
남의 교단에 잠입하여 자기가 있는 소속으로 납치하는 수법인 것입니다.
즉 독조사 도수의 개평을 뜯는 것은 다른 교단의 신도들을 훔쳐서 새로운 교단에 들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개평이 시작되는 것은 교운의 오선위기 도수의 남쪽에 있던 쪽박과 북쪽에 있던 안개가 죽고 나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오랑캐를 무찌르는 방법은 오랑캐끼리 서로 싸우게 해서 힘을 약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산께서 행하신 세운 공사를 보면 19세기 20세기, 제국주의 시대에 서양 열강끼리 싸우게 해서, 제국주의 힘을 악화시키고,
다시 자본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나누어, 서로 두 편의 강대국끼리 싸우게 함으로써 많은 나라가 제국주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난법은 진법이 나와서 모든 깨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난법은 또 다른 난법이 나와서 먼저의 난법을 박살나게 하는 것입니다.
들어가기는 마음대로 들어가도 나가기는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고 상호간에 잡아 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증산을 믿는 사람들은 다른 교단의 사람들을 빼 와서 자기가 믿는 교단에 세우는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독조사 도수는 난법이 분열하는 도수인 것입니다.
조사라는 것은 옛날 노름판에서 사람 낚시하여 노름판에 끌어들이는 사람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낚시조 스승사로 낚시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왕을 도와 주나라를 세운 강태공은 위수에서 낚시하며 때를 기다려 천하에 백성들의 마음을 훔쳐 정의로서 폭군 상나라 주왕을 몰아내어 천하를 의롭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태공이 강가에서 홀로 낚시하는 것을 독조사라고 하는데,
문왕의 도수는 조사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독조사 강태공에게 있는 것입니다.
문왕의 도수는 성인 문왕이 고난을 겪는 도수이지만, 동시에 모든 교주 천자 공후백자남을 없이하는 도수이기도 합니다.
강태공 도수가 성인 문왕과 함께 천하를 평정하는 도수이지만, 동시에 난법 단체를 또 다른 난법들이 나와 난법의 힘이 약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증산의 천지 공사는 폭 잡히지 않아 때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게 하였습니다.
차경석의 종도님의 포정도수, 김경학 종도님의 대학 도수는 모두 난법도수입니다.
난법이란 위법 거짓이란 뜻이 아니라, 참과 거짓이 섞여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진법의 반대말은 난법이 아니라 거짓위僞자 위법입니다.
증산께서 천지공사를 참과 거짓으로만 나누어 놓았다면, 세상사람들은 증산의 천지공사를 모두 눈치 채였을 것입니다.
폭이 잡혀서 천지공사가 도수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게 되었을 것입니다.
참과 거짓을 뒤 섞여 놓아서, 즉 난법을 먼저 내셔우셔 알 수 없게 하였던 것입니다.
포정도수, 대학도수, 문왕과 이윤의 도수 이 모든 것은 난법의 도수인 것입니다.
정읍 표정 도수로 차돌이 단순히 수많은 증산을 믿는 사람들을 양산하는 것이었지만, 도둑 잡는 자를 포교로 하시어 후천 공후백자남이 되려고 했던사람들의 심보를 가진 사람들을 잡는데 있는 것입니다.
태인 대학도수로 조개가 수 많은 사람들이 무식도통케 하고 쪽박은 세상에 대학교를 세우고, 안개는 교단 안에 대학교를 세워 증산 믿는 것이 유식하게 보이게 하였지만
대학도수의 대학이란 재신민 학 하는 것으로 새 사람으로 만드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형무소, 교도소를 학교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증산께서는 공후백자남 벼슬 자리를 훔치려 하는 도둑들을 잡아서 그 마음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게 하는데 있었던 것입니다.
증산께서는 문왕처럼 감옥에 갇히게 되시지만, 문왕의 도수를 선천 제왕과 장상신을 기운을 거두게 하신 것입니다.
또 이윤의 도수에서 이윤은 폭군 하나라 걸임금의 신화였는데, 이 폭군 하나라 걸왕을 몰아나게 하는 도수인 것입니다.
걸임금은 자신은 태양이라고 했는데, 교주들은 자신을 태양과 같은 존재하고 하였으나, 수 많은 이윤들이 나와 이것의 부당함을 깨우쳐서 교주들을 몰아내는 공사인 것입니다.
독조사는 본래 강태공을 말하는데, 신도들의 욕심된 마음을 낚은 조사들이 나와 큰 난법 교주들의 큰 집을 하나 둘 무너뜨리는 도수인 것입니다.
이것이 직접 싸우지 않더라도 적을 무너뜨리는 독조사 강태공 병법인 것입니다.
대나무 열마디 공사에서 아홉마디는 증산을 따르는 종도들로 모두 난법 도수를 맡았고,
대나무 한마디는 아내인 고수부님을 진법을 맡았습니다.
증산께서는 장모이자 고수부님의 어머님이 되는 분에게 왕대 나무에선 왕대과 나오고 시나대 나무에서는 시나대 나무가 나온다고 하시었습니다.
고수부님만이 왕대이고 진법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문공신 종도님은 정음정양 도수를 맡으셨으나, 고수부님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평생 한명의 일처를 두시어, 정음정양을 실천하셨으나, 도적으로는 어머니 수부님을 찾지 않으시어 정음정양이 아니라 독존 증산이 되게한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1. [대순전경8판]
검색된 문단
| 62 이 뒤에 고부 식주인이 공신의 집에 와서 외상으로 달렸던 주식(酒食)값을 독촉하니 공신은 천사께서 돈과 백목을 찾아서 외상을 갚아주지 아니하셨음을 크게 불평히 생각하였더니 얼마 후에 천사 공신의 집에 이르시니 공신이 천사께 불평을 품었던 일을 낱낱이 헤어 아뢰며 불쾌한 어조로 폭담(暴談)을 하거늘 천사 가라사대 네 말을 들으니 그렇겠도다 내가 순창 농바우에서 사흘 동안을 유련(留連)하여 너를 만난뒤에 여러 가지 큰 공사에 참관(參觀)하였거니와 고부도수를 보려하니 가감(可堪)한 사람이 없으므로 네게 주인을 정하여 독조사 도수를 붙였노라 진주(眞主)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어서 남의 돈을 따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가지고는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느니라 고부서도 주식 값을 말한 일이 있었으나 그 돈을 쓰면 독조사가 아니니라 만일 네가 돈이 있어야만 되겠으면 달리 주선이라도 하여주리라 공신이 이윽히 생각하다가 여쭈어 가로대 일이 그와 같을 진대 그만 두사이다 하니라 이 뒤에 천사 구릿골로 가시니라. |
2. [정영규천지개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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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골 독조사임 문왕도수 이윤도주 저울끈도수 천지대팔문도수 문공신 남용 |
3. [용화전경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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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절- 정읍 차경석에게 이르사 천고춘추아방궁 만방일명동작대라 써서 남쪽벽에 붙이시고 경석으로 하여금 복응케 하시며 왕자포정분야도수공사를 행하신지라. 하루는 하춘동 박성태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며 그러나 여지(餘地)가 좋지 못하다고 하시니라 무신년 2월 4일 세존님께서 출옥하신다는 소식을 들은 문공신은 식비대로 이백량을 송금해 들인바 세존님께서는 이 돈을 받으시사 곤궁한 주민과 기근한 행인들을 구제하시다 보니 식비를 청산치 못하신지라 고부 식사주인은 문공신에게 독촉하니 공신이 크게 불만을 품고 있다가 세존님께서 용암리를 거치사 공신에게 이르시니 공신이 불순한 언사로 공격코져 하거 늘 말씀하시기를 진주노름에 독조사가 있노니 그 도수를 감당할 사람이 없어서 너에게 정하 였노라 같은 끝수에 말수가 먹노라 만일 너도 감당치 못하면 타처로 정하리라 하시니 그제야 불만을 일소하고 고부에 식대를 전부 청산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