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맹종맹신하며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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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짓말하지 아니하고 살 수 없거든 목숨을 내걸고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훈련으로써 그것 하나만 지켜 보라.

그리했을 때 너희는 모두를 다 깨우칠 수 있으며, 모두를 다 깨달아 십계명 정도는

차 한 잔 마시는 것보다 쉽게 지킬 수 있다는 그 깨달음의 변화가 있음이니라.

거짓하는 것, 도덕질하는 것, 남을 시기하는 마음, 남을 음해하는 마음, 너희의 가장

나쁜 악습 하나를 목숨을 내거는 각오로 고쳐 보라.

새로운 성경에 기록한 내용대로 너희가 단 한 가지만이라도 지키고 행했을 때,

너희 가슴이 열리지 않으며 하늘의 빛이 무엇인지, 나 여호와가 역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가슴에 와 닫는 것이 없고 깨달음을 얻지 못하며 '앗, 하나님, 

이것이였사옵나이다' 그 말이 나오지 아니하거든 그때 가서 너희가 나를 원망하며

모두를 다 저버려도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 하나만 실천하고 한번 행해 보도록 하라.

그것이 과연 무엇이 밑지고 무엇이 손해더냐?

너희가 수십 년 동안 믿음의 길을 가면서 바로잡지 못하며 고치지 못한 습성 하나를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보고 깨우쳐 그것 하나를 실천해 보면 세상의 이치를 알 것이

라 했으니, 그것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구습이요 페습에 젖어 세뇌된 대로 그저

맹종 맹신하며 울고불고 나를 찾는다는 것은, 그것이 죽은 자의 삶이요, 곧 지옥으로

연결되는 삶이라는 걸 절대 잊지 말라.

~새로운 성경 7123번째 말씀 2003년 8월 13일 10시 00분~

[시인 청훈권대영]

감사드립니다 💕
늘 강건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경사났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