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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운정뜰의 탄생기
운정뜰(홍천) 추천 0 조회 35 23.04.02 08: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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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2 08:45

    첫댓글 멋지십니다 ~

  • 23.04.02 09:04

    대단하시네요!너무 곱습니다

  • 작성자 23.04.02 10:33

    칭찬. 감사합니다.

  • 23.04.02 09:35

    우와
    정말 멋찐 운정뜰이네요
    뜨게솜씨도 넘 좋으시구요

  • 작성자 23.04.02 10:34

    레이스는 여고 1년때 일본 레이스 책 보고 독학해서 여태까지 떠요..ㅎ

  • 23.04.02 09:39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멋진 손을 가지신 운정뜰님..덕분에 휠링되는 아침 입니다.

  • 작성자 23.04.02 10:37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즐거움을 누리려면 손발이 고생해요..ㅎㅎ

  • 23.04.02 11:42

    우와 정원도 아름다고 예뿌게 가꾸시고 뜨게도 섬세하고 예쁘게 잘 뜨시네요
    아마도 황금손을 갖으신듯 하네요
    정원에 성모상이 모셔져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4.02 14:28

    고맙습니다.
    난 6년때 영세받은 율리안나에요.

    이 성모상은 21년전 혜화동성당 성물점에서 구해 지금도 우리들의 기도를 받으세요...

  • 23.04.03 03:14

    @운정뜰(홍천) 반갑습니다
    저는 4살때 평택 성당에서 유아영세를 받았어요
    지금은 길음동 성당에 교적을 두고 있고요
    홍천 모곡에 지인이 계셔서 가끔 모곡 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곤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23.04.02 14:25

    오랜세월 심고 가꾸신 수고 덕분에 아름다운 정원으로
    자라 잡으셨네요
    뜨게질 솜씨도 프로급이시고
    훌륭 하십니다
    운정뜰님
    봄부터 가을까지
    행복 하시지요

  • 작성자 23.04.02 14:31

    고맙습니다...그저 꽃이 좋아 키우고.나눔하고.레이스를 떠서 지인들께 나눔 해왔네요.

    아주 오래전에 배운것을 지금도 할수 있다는게 고맙지요.

  • 23.04.02 21:47

    운정님께서 걸어오신 길
    어찌 이 좁은 공간에 다
    채우시겠어요
    대단하신 힘과 위력 입니다
    어찌 뜨게를 지금까지 하시나요
    손가락이 아직도 가능하시다니요
    위대하십니다
    잠하십니다요♡♡♡

  • 작성자 23.04.02 22:36

    에고..넘 과찬 이십니다.

    어릴때 책보고 그냥 뜬게 어설퍼보였는데.아직도 빨강복합 레이스를 두고. 본답니다...

    그러고보니 그 사진이 없네요..
    설합속에서 좀먹고 끈어진걸 보면 맘이 불편해요...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추억에요.

  • 23.04.02 23:16

    @운정뜰(홍천) 그 열정
    오래오래 지속되시길
    바래요ㅎ
    편히 쉬셔요

  • 23.09.02 10:03

    넘 아름다운
    운정뜰이군요
    꽃도 가꾸고 뜨게도
    얇은실로 하시고 저도 뜨게를 하고 싶어 뜨게방에
    가서 게이지 대로 얇은실은
    겁나서 뚜꺼운 실로
    하다가 마무리도 못하고
    있는데 집에 가면 마무리
    하고 싶네요
    https://m.blog.naver.com/jinju307/220354010409

  • 작성자 23.09.02 13:19

    감사해요..
    다시 시작해보시면 그 기쁨이 충만 할꺼에요.

    하나하나 만들어가는즐거움도 있네요

    뜨랑님 솜씨가 너무 좋아요.
    도안이 있어 훨 뜨기 쉽죠
    난 어릴때 일본여성잡지 부록을 구해서 독학해서 뜨기 시작했죠.

    약 60년정도 된 레이스책입니다.

  • 23.09.02 13:15

    @운정뜰(홍천) 그러니까요
    수세미 부터 뜨는데
    꽃모양 이쁘게 뜨고 싶어서 그래요
    모자뜨게 했는데
    6번을 풀었다 뜨고 하니
    실이피서 그래도 마무리를
    못했는데 아는분이 보고
    모자가 좀 이상 하다면서
    마무리 해 주셨어요
    할줄도 못하면서 큰거
    부터 하고픈 마음에 그렀답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 작성자 23.09.02 13:20

    @정원이(경남) 작은 소품을 자꾸 떠보면 아이디어가 생겨요..

  • 23.09.02 13:30

    @운정뜰(홍천) 네~감사합니다
    뜨랑님도안은 좋은데
    얇은실이라 엄두모 못내고
    있습니다 보라돌이부터
    끝을 봐야 되요
    하다가 모르면 도움요청 할께요

  • 작성자 23.09.02 13:41

    @정원이(경남) 뜨랑님이 보유한 도안은 그리 쉬운 도안이 아네요..

    천천히 작은 것부터 뜨는 습관이 되다보면 다 하게 되요,

    나도 지름이 1,3cm정도 까지 터이불보를 떠서 동생네 주었네요,

    이젠 심심하면..
    옷보다 실을 더 샀다면 믿으실까?요,.ㅎ

    여긴 실가격이 서울의 배로 비싸서 전화주문해요..

  • 23.09.02 14:11

    @운정뜰(홍천)
    뜨랑님꺼는 못 뜨요
    넘 어려워서 엄두도
    못 냄니다
    실은 대구에 있는 벤드에서
    사서 사용합니다

  • 작성자 23.09.02 14:38

    @정원이(경남) 정원님은 젊은 분이세요?50대?
    그럼 꾸준히 하면 도안보고 할수 있어요

    난 서울 광장시장에서구입해요..
    주로 뜨는 실은 면40수로 .도매상이라서 ..싸죠.

  • 23.09.02 14:41

    @운정뜰(홍천) 올해 60대중반입니다
    대구 벤드도 그리 싸지는
    많고 진주시장에서 사는것 보다는 조금 저렴해요

  • 작성자 23.09.02 14:45

    @정원이(경남) .아. 그러시구나 ..난 47년생에요.
    사진의 면 40수를 쓴다면 전번 알려드리지요

    아마 광장시장에서 도매로 나가니까 여기가 더 싸겠지요..

    한줄 4개에 11000원해요.

  • 23.09.02 14:47

    @운정뜰(홍천) 어머나 언니시네요
    몰라봤습니다
    뜨게를 하셔서
    저보다 나이도 작은줄
    알았습니다
    전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2 14:52

    @정원이(경남) 털실나라..010,2739,5959.
    홍천의 운정뜰이 알려 주었다고 하세요..

    나중에 대형 작품에 도전해 보세요..

    할 수 있어요~~~☆☆☆

  • 23.09.02 14:51

    @운정뜰(홍천) 감사합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퇴원해서 나가면 연락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9.02 14:54

    @정원이(경남) 저런..어디가 이프시길래...고생 하시는군요.

    나도 병원신세 여러번 지고 살지만..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까 조리 잘 하고 퇴원하세요.

  • 23.09.02 14:55

    @운정뜰(홍천) 네 미련 해서 그렀습니다
    지금 약물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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