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見悻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菜根談 前集 122章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것이며 발끈하기 잘하며 잘난 체하는 사람을 보거든 입도 다물 것이니라 /채근담 전집 122장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첫댓글 사람을 판단하는게 어려워 늘 후회하는 언급의 유무가 있곤 하네요 ㅠ 더 신중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이 부분은 잘 지키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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