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오 (주도적 개헌론자)
M븅시의 오늘아침/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껄인 발언 내용 타이핑 해보았습니다.
- 이 정권의 임기는 현행 헌법대로 5년이다.
- 절차적 민주주의 에서는 다수의 민주주의다. 1%라도 높은 정당이 다 주관하는 방식이다.
- 유럽처럼 다수의 합의는 아니고, 소수의 의견도 합의 내용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한다.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는 국가경제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 대통령 4년 중임제의 경우 더욱 최악으로 치닫게 될 뿐이다.
- 정, 부통령제로 하자는 사람도 있고, 양원제 (미국의 상-하원제)로 하자는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도 있긴하다.
-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개헌을 미루면 더욱 더 어렵게 될 뿐이다.
정부는 할 의지가 없게될꺼다. 그러면 국회가 발의해야 한다.
- 총선, 대선등의 선거들과 맞물려있고, 갱제 살리기등에 집중하면 더욱 개헌은 힘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적기다.
- 개헌문제는 개헌특위가 구성되어야하니까요. 혁신 위원회 의원들중 공감대 형성한 의원들 매우많다.
개헌특위 구성이 안되니까, 의원들끼리 이야기만 하는것으로 끝날뿐이지. 좀처럼 나아지질 않는다.
-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 중 100명 이상이 개헌에 동참하고 있다.
- 개헌 문제는 친박이나 친이나, 비노나 친노나 친문이나 비문이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당론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 서청원 의원 (친박 좌장. 박근혜 대신 뇌물먹고 감옥살이한 오른팔)은 개헌 논의는 한참 뒤로 미뤄야한다.
이에 대해서는 개헌 논의는 구성되어야한다. 다만 빠를수록 좋다. 시기는 조절하면 된다.
저희 CBS가 국회의원들 대상으로 300여명을 전수조사, 전수조사 해보았습니다.
300명중 231명이 개헌에 찬성했습니다.
개헌이 필요한 이유는 현행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기 위해서라는군요.
박근혜는 시기상조라며 아직은 안된다고 못을 박았는데요.
주요 의원인 이재오 의원에 연결해보겠습니다.
국회에서 여야가 개헌특위를 공식으로 만들어서 개헌 논의를 해야만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말씀하셨는데요. 개헌논의 지금은 옳지않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부가 개헌논의를 하는게 아니고, 국회가 개헌논의를 하는 거잖아요.
대통령이 하라마라 뭐라고 하실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씀이신거죠?
네. 정부가 정말로 반대를 하려면 국민투표에 붙여서 국민들에게 찬반을 물을 수는 있지만,
정부가 압력으로 막아설 수는 없다는거죠.
친박신문 뉴스타운이 견제하는 이재오 ㅋ (니들끼리 싸우던지 말던지)
2. 박지원 (대권과 당권에 야망있는 자)
- 믿는 도끼에 곧 발등찍힐 네티즌님들
- 믿는 도끼에 곧 발등찍힐 네티즌분들
-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주권 시민권자 분들
(이유: '개헌'은 좋은 일! 다만 친이계와 김한길/정대철/박지원 주도 => 이명박 영향력 날로 확대. 이명박 처벌 불가능)
(이유: '개헌'은 좋은 일^^ 다만 친이계와 김한길/정대철/박지원 => 이명박 영향력 날로 확대. 이명박 처벌 불가능)
(이유: '개헌'은 좋은 일+ -다만 친이계와 김한길/정대철/박지원 주도=> 이명박 영향력 날로 확대. 이명박 처벌 불가능)
정동영, 박지원, 문재인이 후보면 정동영하고 박지원이 문재인을 친노라고 공격하고. 조경태, 정동영, 박지원이 후보면 조경태와 정동영이 박지원을 친노라 공격하는게 민주당내의 친노타령임. 2014.10.07
거대한 친노를 상대하는 약자 프레임. 박지원이고 이목희고 급하니까 막 가져다 쓰는데. 민주당의 한계가 이거구나 절감이 된다.
박지원의원도 원인제공자다. 친노와 비노라는 프레임속에서 당을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어설픈 중도표방세력들의 당내부의 분열을 조장하게 만들었다. 박지원의원 전투력은 최고일지 모르지만, 방관자다
박지원 의원님의 당권을 향한 마지막 집념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흙탕물 만드시면 되나요?
권노갑, 정대철, 박지원-황주홍-(최장집)-안철수.. 대충 다 연결되어 있는, 친한 사이로 알고 있는데.. 박지원은 왜 중립적인 척 하지? 황주홍, 안철수도 계파없이 홀로서기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은밀함, 신비주의 전략. 계속되면 피로해.
3~4. 김한길 - 정대철
(기득권 유지가 목적일 뿐인 금수만도 못한 두 놈)
손학규는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을 뿐입니다. 김한길(살쾡이)-정대철(하이에나)가 손학규(음흉한 두더지)까지 확장할 시
친문 (그들 말로는 친노)세력은 철저히 고립됩니다. 그래서 '개헌'을 주도하는게 누구냐,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박근혜 뒤에 있는 김기춘과 정윤회를 구워먹던 삶아먹던 관심 없습니다. 수많은 생명이 하늘나라로 갔음에도 그들의 원혼을 달래
주지않는 잔악무도한 박근혜에서 민심은 배척합니다. 그렇지만 이 개헌으로 인해 이명박의 영향력이 날로 증가한다면 그건 장기적
인 정치학적 측면에서 볼 때 국민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박근혜 세월호 관련 대통령 기록물 0건 / 이명박 5년 통치 기간 동안 모든 대통령 기록물 0건으로 묶은 위선자 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안철수-김한길 일파'는 영구집권용 분권형(또는 내각제) 개헌을 최종목적으로, 그 전제로 필요한 의석수 확보를 위한 정계개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야당에 수꼴세력 심기를 착착 진행 중이라 보면 됨. 그들의 행보는 이로써 다 설명이 됨.
■개헌음모■ 김한길 민주당 말아먹고 새누리가기! 1.신당 입당작업으로 노♥+문♥ 강성당원 제거 2.64선거 자멸을 꾀함. 3.선거 패인을 노+문계 의원들 탓으로 책임전가 탈당유도 4.신당 새누리와 합당 5.개헌정족수 국회의원 3분의2 확보
안철수 백업이 잘이뤄지는 이유를 찾아야함. 거기에는 친이계와 김한길일당의 이른바 내각제개헌과 이명박의 총리되고싶다는 야심이 있음.
국민들은 국정원게이트와 당선무효를 외치며 전열을 가다듬는데 김한길은 개헌언급하고 안의원은 민주정부 10년을 폄하하는 발언하고 새누리는 정쟁 중단하고 민생챙기잔다 할매는 하나마나한 이야기하며 난 몰라요.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당리당략뿐이다
지금 새눌당과 맞서기 위해서는 야권의 재편이 정말이지 시급하다. 5공시절 관제야당이던 민한당도 이보단 나았던 듯. 난 아마도 내각제 개헌을 매개로 두 거대정당이 야합하고 있지 않은지 의심스럽다. 김한길의 개헌 발언도 묘하고...
<기회주의자들 과거에 개헌에 대한 발언>
- 정몽준,'대통령 권한분산, 국회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개헌에는 찬성' 4년 중임제 개헌반대,
- 김문수,'이승만이나 박정희 대통령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4년 중임제는 3선 체제로 이어지며, 정쟁을 격화한다"며
"중임제 개헌 주장은 한때의정치적 이슈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하기도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개헌 노래 부르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2012년 5월 6일 도쿄발언中에서 )
<새누리당 개헌에 대한 과거 토론회 발언 / 국회의원 회관 신관 1층 세미나실 에서>
- 이재오 의원은 축사에서 “분권형개헌 핵심은 4년 중임이 아니라 권력 분산인 분권에 있다.
정치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분권에는 관심이 없고 4년 중임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은 장기집권의 기반을
다지려는 것이며 '제사보다 젯밥'에만 눈이 어둡다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4년 중임제 개헌만을 고집하는
박후보(박근혜)를 꼬집었다.
친박 홍문종 (경기 의정부) : '박근혜 정권이 10년 더 해야만 한다' 망언 ! (= 박근혜 의중을 대변인 통해서 드러낸 바 있는 사건)
http://news1.kr/articles/?1486422
김덕룡 (전 한나라당)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개소식에서 "금년 상반기엔 여야가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기초자치단체 공천폐지 문제와 장기적으로는 대결정치의 폐해를 불식하고 국가혁신을 하는 제도로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헌법개정운동도 국민과 정치권에 제안을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도 "정치적 병폐는 모든 권한이 대통령에게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소위 제왕적 대통령제를 좀 약화시키고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시켜 내각책임제를 지금쯤은 해도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한다"며 "이런 동력을 끌기 위해 (국민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죄다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에서 탈당해서 민주당 상임고문단에 앉아있는 새ㄲ ㅣ들. (=이부영, 이계안, 이철, 인명진..)
p.s 핵심은 상도동계가 동교동계의 기회주의자 박지원, '정대철' 흡수해서 혼탁하게 하는게 목적일 뿐이다.
p.s II : 이에 대해서는 상교동계의 중심인 '김현철 (김영삼 아들 / 전 새누리당의 여의도연구소 원장)'을 주목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죽 쒀서 '개'(=이. 명. 박) 에게 통째로 내 주는 꼴.
만여명 운집한 6.3동지회
6.3 동지회 핵심 멤버 = '이명박'을 축으로 이재오 (이명박의 오른팔)
+손학규 (6.3 동지회 / 뉴라이트 창립식 멤버)가 이끄는
상도동계 통한 동교동계 흡수. 그리고 이에 협력하고 있는 동교동계 기회주의자 '정대철'과 박지원 !
수수방관하시렵니까? 널리 알리시겠나이까?
(인터넷 발달이 된다고 세상 좋아진다고 이야기나올때 비웃음쟁이들~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컴퓨터로 모든걸 할수있는 시대죠)
(공상과학영화나 sf 영화 등에서 나오는 내용 코웃음친 코웃음쟁이들~ 지금 현실세계에서도 최첨단 기술이 다 거짓인가요)
- 나경원 (친이계) : 예비 대선 주자
- 김무성 (친이계 / 비박계로 당내 영향력 1위) : 예비 대권 주자
- 이재오 (친이계 / 이명박의 정치 동료이자 오른팔) : 킹 메이커 역할
- 김문수 (친이계) : 예비 대선 주자
- 정몽준 (친이계 / 정몽준 계파 두목) : 예비 대선주자
- 원희룡 (친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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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새누리당은 친이계가 장악했습니다. 박근혜가 뇌물먹은 것을 대신 감옥들어간 박근혜 오른팔 서청원 (친박 대장),
남경필 (아들의 게이짓 때문에 곤경에 처함), 유승민, 이정현 이정도가 친박임. (개헌 반대 20명이 이들임)
박지원계
- 이해찬
- 박기춘
손학규계 (비노계 핵심파)
- 이낙연
- 조정식
- 신학용
- 김우남
- 조정식
- 김동철
- 오제세
- 이찬열
518 묘지에서 활짝웃는 두분...김한길. 이명박
김한길/안철수계 (신 주류 형성)
- 정대철 (구당 구국모임 결성 -> 야당 중도-'온건파' 독자세력화)
- 구당 구국모임 (원로인사와 중진으로 구성 / 중도세력)
- 정대철, 정동영 고문과 추미애, 이종걸, 강창일
- 이부영, 노웅래, 문병호, 조배숙, 문학진
- 장세환, 최규식, 천정배, 주승용, 이상민
- 박주선(온건파)
- 콩나물 모임 (콩나물국밥집 회동서 유래)
< 민집모 >
@ 주승용 (민집모)
- 정성호
- 최재천
- 민병두
- 김관영 (대표적 김한길계)
- 최원식
@ 김동철 (손학규 계) (민집모)
- 김승남
@ 김영환 (민집모)
- 노웅래
- 문병호
@ 민홍철 (민집모)
- 안민석
- 오제세 (손학규 계)
@ 유성엽 (민집모) (중도파 / ?)
- 이상민
- 이언주 (손학규 계)
- 이종걸 (소신파 / 비노)
@ 장병완 (민집모)
- 전정희
- 정성호
@ 조경태 (민집모)
- 최원식
- 김성곤
- 이찬열 (손학규 계)
- 변재일
신기남
@ 황주홍 (민집모)
- 안민석 .. (민집모)
- 이개호 (김한길/안철수 계)
- 민집모 : 김영환 + 노웅래, 문병호, 이종걸, 조경태, 황주홍
고 김근태계
- 이목희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 초*재선모임 '더 좋은 미래')
친이가 이기던, 친박이 이기던 이명박-박근혜 둘 다 졸라게 싫기 때문에 관심 없습니다.
다만, 이명박이 친이계 등에업고 로마시대의 원로원 회의때로 회귀시키고, 이명박의 영향력 날로 확대되어가서 국민들에게 짜증 유발하면 '개헌'으로 단순 3~4년 더 참는정도가 아니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처럼 독재자로써 상왕정치를 명박이가 할 수 있게 된다는데 문제(사태)의 심각성이 더 큽니다.
죽 쒀서 '개'(=이. 명. 박) 에게 내줄수는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