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성우 분들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김정경님을 연출하신 이원희님도 대단했어요. 여자 성우분들은 어느정도 예상했었는데 역시 굿~~~~~~
안경진님의 다이앤키튼 왜이리 반갑던지....김정경님더빙도 오랫만이고... 역시 맥라이언은 도영님이 아니면 .... 로미오 머스트 다이랑 동시에 보느라 힘들었는데...ㅜㅜ......언제쯤 재방하려나..........
저도 막 울었답니다.
아, 정말 김정경님 목소리 듣기 힘든 분인데 말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감동적인 연기였습니다.(김정경님 뿐만 아니라, 송도영님도 안경진님도 서혜정님도 너무 오래간만이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영화..^^ 저도 김정경님 연기가 좋았어요. 미국영화지만 한국인의 정서와도 잘 맞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도영님 나오셔서 좋았고, 안경진님, 서혜정님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첫댓글 성우 분들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김정경님을 연출하신 이원희님도 대단했어요. 여자 성우분들은 어느정도 예상했었는데 역시 굿~~~~~~
안경진님의 다이앤키튼 왜이리 반갑던지....김정경님더빙도 오랫만이고... 역시 맥라이언은 도영님이 아니면 .... 로미오 머스트 다이랑 동시에 보느라 힘들었는데...ㅜㅜ......언제쯤 재방하려나..........
저도 막 울었답니다.
아, 정말 김정경님 목소리 듣기 힘든 분인데 말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감동적인 연기였습니다.(김정경님 뿐만 아니라, 송도영님도 안경진님도 서혜정님도 너무 오래간만이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영화..^^ 저도 김정경님 연기가 좋았어요. 미국영화지만 한국인의 정서와도 잘 맞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도영님 나오셔서 좋았고, 안경진님, 서혜정님의 연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