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아침부터 비가내려서 일정을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사카성에가서 한바퀴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점심메뉴는 조카가 샤브샤브가 먹고싶다고해서 숙소근처의 샤브샤브집을 검색해서 왔습니다.
도톤보리의 샤브샤브무한리필 스키야키샤브샤브다이보쿠조입니다.
스키야키샤브샤브다이보쿠조(이하 다이보쿠조)는 난바역 근처 ECS제32빌딩 5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5층으로 올라가서 실내로 들어가면 꽤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테이블도 넉넉하게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메뉴판이 있는데 한국어 메뉴판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주문은 일본어가 능숙한 매재가 했습니다.
주문은 와규 타베호다이(무한리필)로 했고 이용시간은 2시간입니다.
고기외에 다양한 사이드메뉴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밑반찬을 가져다 주고 QR코드를 찍어서 휴대폰으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샤브샤브 육수는 마라와 닭육수로 선택했습니다.
마블링이 좋아보이는 와규가 먼저 나옵니다.
저희 가족이 비내리는 아침부터 돌아다니느라 배가 고파서
고기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다 먹고 다른 음식들도 주문해보고
고기도 추가합니다.
양쪽 육수가 열일하고 있네요.ㅎㅎㅎ
고기가 나오는 족족 육수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한리필이다보니 이것저것 다 주문해봅니다.
내장도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새우초밥도 주문하고
고기는 쉴새가 없네요.
다들 배고팠던건지 음식들을 모두 순삭해버렸습니다.
양심적으로 야채도 한번 주문해주구요.
계란찜에
고구마튀김
우동면까지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덕분에 배가 빵빵해졌네요.
그래도 후식은 놓칠 수 없죠.
아이스크림모나카에
푸딩까지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메뉴는 1인당 1개만 주문할 수 있더라구요.
다이보쿠조에서 타베호다이로 와규를 원없이 먹었습니다.
가격대가 싼편은 아니지만 여행중 한끼정도는 이런 호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사카 무한리필 스키야키샤브샤브 다이보쿠조였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음식들은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
※ 저의 맛평가는 관대한 편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해 보신 후 평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맛난 곳 조으네요 ㅎ
질 좋은 와규가 무한리필이에요 ㅎㅎㅎ
종류도 많고
맛나게 많이 드셨네요 ^^
정말 다양한 메뉴가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ㅎ
고기가 아름답..
와규는 역시 마블링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