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레오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로 한 달 넘게 펫로스 증후군으로 불면증이 심하게 오더니 지금은 다행히 잠시간은 짧지만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잠을 깊이 잤더니 피로감이 훨씬 덜하네요.
언젠가부터 팅커벨 아이들에 대한 저의 감정은 '고마움'이 무척 큽니다. 모두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애틋한 감정도 있는데 2개월 아깽이 뽀또에서부터 입양간 오공이까지 팅커벨 살림을 위해 모델로 애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팅커벨 살림을 위해 애써주는 우리 아가들 & 봉사자님들.
오늘 새벽부터 활약을 시작한 첫번째 모델인 아깽이 뽀또는 '서울과 일산 두 곳 입양센터 6개월분 전기요금 및 캡스 요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모델인 코코, 모모, 포포는 3일전부터 팅커벨 오빠, 언니, 친구들의 사료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모델인 오공이는 입양가서도 팅커벨의 친구들과 동생들을 위해 '서울과 일산 두 곳 입양센터의 3개월 임차료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모델인 만복이는 자기와 팅커벨 친구들을 돌봐주는 입양센터 간사님들의 인건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모델인 제제는 이번 7월 25일에 진행할 마이독필드 애견파크 소풍행사 비용과 산책봉사자님들의 중식대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모델인 팅커벨 회원 봉사자님들과 아이들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팅커벨프로젝트의 활동을 정기후원을 캠페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팅커벨 아이들과 봉사자님들이 때로는 존재 그 자체만드로도, 때로는 귀한 시간 내주시는 봉사 활동으로 팅커벨프로젝트 살림에 늘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지난 5년 4개월간 해피빈 모금 누계 571,945,400원
팅커벨 아이들과 회원님들이 있어서 늘 고맙고, 큰 힘을 얻고 있는 대표 뚱아저씨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2026년 7월 23일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뚱아저씨 올림.
첫댓글 대표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레오가 우리 노엘이랑 비슷한 시기에 갔네요 잘 추스리시고 힘내셔서 고맙습니다
대표님, 레오를 향한 그리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도 조금씩 평안한 날들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