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열매도 몇알못타고해서 살충살균제 방제 미루다가 오늘 비온뒤에 방제하러갔더니 무슨 벌렌지 모르겠는데
가지하나를 망쳤네요
일주일만 늦었으면 내년 체리도 장담못할뻔했어요
범인은 아래 사진속 조놈
아래사진들은 현재 체리나무 주지 끝단부인데
세력이 좋아 끝단부가 너무 자라는것 같은데
지금 시기에 끝단전정 해도 될런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흰불나방인듯 한데..스미치온찐하게 하심..큰일날뻔 하셨네요..ㅎ저넘들 하루저녁에 잎들을 초토화..^^초짜는 3개..4개 나오는넘은2개로 정리 해 주고 있네요..어차피 겨울에 금년 자란 가지는 2~30센티에서 컷팅 들어가네요..정리 해주는 이유는 하단눈 충실도를주기 위해서 입니다..^^끝단전정은 2차 성장시 막 튀어 나옵니다..^^
저는 1개가지만 남기고 잘라주는데 남긴 1개가지가 너무 자라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흰불나방인듯 한데..스미치온
찐하게 하심..
큰일날뻔 하셨네요..ㅎ
저넘들 하루저녁에 잎들을 초토화..^^
초짜는 3개..4개 나오는넘은
2개로 정리 해 주고 있네요..
어차피 겨울에 금년 자란 가지는 2~30센티에서 컷팅 들어가네요..
정리 해주는 이유는 하단눈 충실도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끝단전정은 2차 성장시 막 튀어 나옵니다..^^
저는 1개가지만 남기고 잘라주는데 남긴 1개가지가 너무 자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