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주님께 찬양할 수 있을까요?
찬양할 두 손이 없어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이 보여질까요?
나의 왕 나의 주께 드릴 재물이 없다 해도
나의 삶 속에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비춰질까요?
나의 갈 길이 보이지 않아도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게 없다 해도
나는 그래도 주님을 찬양할까요 아니면 다른 것으로 대신할까요?
내가 어둠 속에 있어도 방향을 잃어 방황해도
주님은 날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나의 주, 나의 주, 당신께 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내가 주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임에도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그래서 이런 나의 부족한 찬양을 주님이 주시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지만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기 원합니다.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
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그 누구도
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 수 없네
나의 갈 길이 보이지 않아도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게 없다 해도
그 어떤 것이 닥쳐와도 나는 오직 주님만 찬양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높여드리겠습니다.
나의 주 나의 주,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께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이은성 사모의 아들 가수 팀이에요
온누리교회 열린 새신자예배 때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인데요...
하나님을 향한 그의 신앙고백과 같은 찬양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이은성 사모님의
자녀 양육에 큰 도전과 부러움을 느낍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들을 때마다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도 은혜롭고 힘이 나고 좋아요
나의 갈 길이 보이지 않아도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게 없다 해도
그 어떤 것이 닥쳐와도 나는 오직 주님만 찬양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높여드리겠습니다.
나의 주 나의 주,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께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Trust me...네에 주님
The LORD is my shepherd...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주님께 찬양할 수 있을까요?
찬양할 두 손이 없어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이 보여질까요?
나의 왕 나의 주께 드릴 재물이 없다 해도
나의 삶 속에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비춰질까요?
"내가 저 아래 구덩이로 내려가는 것이,
내가 죽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흙덩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까?
주의 진리를 선포하겠습니까?
오 여호와여, 내 말을 들으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 여호와여, 나를 도우소서
주께서 내 슬픔이 춤이 되게 하셨고
내 베옷을 벗기고 기쁨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